토사구팽,  무슨 말이냐 하면 토끼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삶는다는 말이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중국의 특히 만주 평원은 말을  몇 시간을 달려도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넓단다.

나 산화비는 만주에 가보지 못하여 실제로 본적이 없어 단지 글로 배우고 아는 것 뿐이다

그래서 토끼 사냥도 사냥개를 시켜 사냥을 한단다 더불어 꿩 즉 장기나 까투리의 사냥도 일단

개가 컹 하고 짖으면 꿩은 하늘로 날아오르기 마련인데 날고 있는 꿩을 사냥개는 죽자고 따라 뛴다

꿩은 몸이 무거워 오래 날지 못하고 땅에 내려 잠시 쉬어야만 하기 때문에 땅에서 기다리는 개에게

잡히 게 되어 있는 게 만주의 토끼나 꿩 사냥법이란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런데 만주가 아니라 북에서 김정은이 토사구팽을 하고 있는 게 아닐까 저어 된다  대한민국의

문죄인을 천지로 불러 드려 친한 척  어울려 주더니 지금의 작태는 사냥개를 삶는 형국이다

왜 이다지 냉엄 하게 대한민국에게 등을 보일까 여기까지 생각해보니 하나 떠오르는 게 하나있다

미국의 대통령의 당근이 김정은이에게 전달이 되지 않았나 짐작이 간다 평택에서 또 남쪽땅 모든

곳에서 미군이 철군을 하는 조건으로 북한의 함흥이나 청진에 교두보를 확보하는 조건으로 남쪽을

요리하는 권리를 준다는 당근이라면 김정은이는 충분히 문죄인을 토사구팽 하고도 남으리라

미 국방부의 보고서에 대만을 더 이상 대만이라 부르지 않고 하나의 국가라고 부르는 것을 보더라도

중국의 일국 이 체제는 물 건너 간 일이지 않겠는가 말이다 그래서 미 공화당계 군사전문가의

의견에 의하면 대만에 핵을 주어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지금 대만은 2000Km 이상 날라가는

미사일이 있는 고로 거기에 핵탄두만 얹는다면 중공의 무뢰한 억지 협박은 잠들어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대만에서 핵탄두를 쏠 수 있는 최장거리가 2000km인데  대만에서 북경 까지는

1800kM 정도라니 대만이 핵탄두만 준비 된다면 중공의 무지막지한 해군력은 아무 소용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국제 정서가 이쯤 돌아가기 때문에 김정은이의 입장에선 트럼프의 당근을

받아드리지 않을 수 없다고 보여 진다.

대한민국 정녕 백척간두다 현 대통령 문죄인은 객반위주가 무슨 말인지 다시 한 번 배우길 바란다 

대한민국의 주인이 누군데 참으로 뻔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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