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통 보수 늙은(?) 쓰레기로 보이느냐. .요노무 시끼야 작년에 니가 싸논 똥을 보아라. 대한민국에 빨갱이

없다며? 지금도 니 누깔에 빨갱이가 없어뵈냐? 간첩이 없어 뵈냐. 이거 너 비난 하려고 올리는 글 아니다.

넌 만년 썩커라는 말을 하는 것이다. 왜 너는 매일 속을까? 왜 돼지도 않은 말 개도 않을 말 말도

않을 말들 꿀꿀 히히힝 깽깽 짖고 앉아 있게 되는가를 곱 씹어 봐라. 대한민국에 너 만한 병신은

없다는 것을 자각하게 될 것이야. 니런 시키가 어디서 지식인 흉내를 내느냐. 초등이나 나왔냐?


이 스승을 너의 구원자로 삼아라. 더 이상 똥꼬 팔지 않고 살게 해주고 싶은 일념 뿐이다. 불쌍한

우리아가 재현아. 태어낫으면 함 사람답게 살아봐야 돼지( 말 개) 안큿나.


자 사과는 함 하고 가야지? "죄송합니다. 어르신 제가 죽을 죄를 졋습니다. 현명하신 어르신들을

몰라 뵙고 모욕하다 이제서야 진실을 깨닫고 방향 바꾸어 꿀꿀거립니다.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한 번만 용서 해 주십시오. 그 때 분위기가 그래서 지가 얼이 빠졌던 것 같아요. 통일 될 것 같았거든요"

요렇게 말이다. .다들 용서 할기다. 다음에 저지를 너의 분씬짓 까정 말이다. 너런 시키는 원래

속는게 평생이라는 걸 아시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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