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부란 공간에 수 많은 동영상이 떠돈다. 진영을 나누어 양측이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을

퍼뜨린다. 민주주의 국가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그들 모두 구독고 좋아요를 눌러 달라 매달린다.

그 짓해서 돈도 벌고 정치집단에 충성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도모 하는 것이 눈에 보인다. 이 말을

그대로 듣고 옮기고 후원 하는 일은 어쩌면 또 다른 윤미향에게 앵벌이 당하는 것일 수도 있다.

김세희나 강용석이나 김용호나 그 나물에 그 밥이다. 김영호 연예부 기자였다는 애는 다른 언론들이

"가수 비. 세계스타 비라 쓸 때 자신은 댄서 비 동남아 스타 비라 썻다 방송에서 자랑질 하는 분이시다.

웬만한 연예인들은 지 펜 끝에서 죽어 나간다는 말이다. 그거 안당하려면 몰 해야 할까?


한 마디로 양쪽 어느 편도 들 것 없다는 말이다. 이런 시방세들이 모여 상위를 이룬다는 말이다.

국민들을 가지고 논다는 말이다. 근데 죽갔는 것은 여즉도 여기 당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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