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에 미싱 박을만한 재난을 격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 하기 위해 글 퍼오느라고.

그렇게 말을 잘듣어야 하는 거시여. 너 같은 바닥은 기어 올르려고 바둥 될 수록  고생만 하는 겨.

오늘도 쉬지 말고 글 많이 퍼와아 알것제? 니 대가리로 창작 활동 하려 하면 골 빠개질껴. 옳지 옳지

착혀 괜찮아 괜찮아 조국이가 말햇잖여 이 세상엔 붕어도 빠가사리도 메기도 가재도 있는 벱이여.

죄다 연어가 된다면 정작 연어는 몰 먹고 사냐 앙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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