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타살 - 핀란드 대사관 차고에서 피살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자몽

본문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오늘, 저희들이 전해드릴 소식은 저희들이 대한민국밖에서
취득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죽음에 대한, 첩보입니다.

사건의 '사실관계'와 '장소'에 대한 오차는 0% 이며,
다만, 사건의 진행 '시각'에 대한 오차는 1시간에서 2시간 차이입니다.

우선 한국의 언론들에 의해 보도되었던 기사들을 복기하여 보겠습니다.

지난 7월 9일, 오전 10시40분경,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장공관을 나와 언론에 의해 '사망'소식이 전해 지기 까지의
총 공백 시간은 약 10시간 남짓 됩니다.

이 10시간의 공백 시간중 아래와 같은 사실들이 언론에 의해 보도되었습니다.

1.
오후 약 5시 20분경, 박원순 시장의 딸이 부친의 실종 신고를 하였습니다.

2.
저녁, 약 7시 이후 부터 수많은 기자들이 서울대 병원에 보도를 위해
이미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울러 특별한 소식이 있을 때 까지 보도가
엠바고에 붙혀진다는 소믄들이 여기 저기서 나왔습니다.

3.
이 와중에 미리 '사망' 소식을 알고 이미 '사망' 기사를 내보낸 언론들도
몇군데 있었습니다.


다음은 저희들이 취득한 첩보입니다.

1.
7월 9일 오전, 시장 공관을 도보로 걸어 나온 박원순 시장은, 약 20분 후
와룡 공원을 올라가는 차도에서 미리 기다리고 있던 승용차에 탑승합니다.

2.
그 차량에 탑승한 채 곧바로 인근 핀란드 대사관으로 들어갑니다.

3.
그곳에서 점심 식사를 한 후, 모처에 전화를 합니다.
그 후, 약 오후 3시경, 차량에 탑승한 채 피살되었습니다.

4.
피살된 장소는 핀란드 대사관 차고입니다.

5.
피살된 차량에 실려서 핀란드 차고를 나온 시각은 일몰 후입니다.


그럼 다시, 이날 언론에서 보도된 기사들과, 저희들이 입수한 첩보들을
비교해 살펴 보겠습니다.

1.
박원순 시장의 딸이 실종 신고를 한 시각은, 오후 5시 20분 경입니다.
박원순 시장이 외출한 오전 10시 40분경 부터, 딸이 실종 신고를 한
오후 5시 20분 까지의 시간은, 서울 시장이 평소에 늘 공무를 보는
업무시간입니다.

당연히 딸은 아버지께서 일을 하고 계신다고 인식하고 있는 시간입니다.

그 시간에 딸이 아버지의 실종 신고를 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즉, 박원순 시장의 딸은 그녀가 아버지의 실종 신고를 하기 전에,
이미 누군가에게서 아버지의 신상에 관한, 모종의 언질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이미 그 시각에, 박원순 시장은 핀란드 대사관 차고에서 차량에
실린채 피살되어, 일몰이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
이 날 오후, 박원순 시장이 피살된 후, 일부 언론에서는 이미 '박원순 시장
사망' 이라는 보도가 흘러 나왔습니다. 사실은 이 기사가 Fact였습니다.

3.
그럼 누가 살해하였을까요? 저희들이 며칠 전에 올린 영상, '박원순의 유서는
가짜입니다!' 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4.
최종적으로, 마지막 의문이 하나 남습니다.
왜? 저들은 현 서울시장, 박원순을 제거해야만 했을까요?

이 질문의 해답은 국민들의 몫이 될 것입니다.

과거에도 몇몇 범죄와 관련된, 중요 인물들이 정치적 이해 때문에
피살이 되고도, 국민들에게는 '자살'로 위장되어 보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은 그것을 믿어 왔습니다.

이 정부들어서만도, 노회찬 의원이 그러하였고, 이번에 박원순 시장이
그러합니다.

언제까지 국민들이 속아야 하는지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 누군가의 입에서 진실이 흘러 나올 것입니다.
반듯이! 반듯이 말입니다.

아울러,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이제부터 우려하고 주시해야
할 것은 향 후 이 정부의 국정 농단 속도가 과거 보다 더욱 더
가파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게시물은 SFKorean님에 의해 2020-07-20 17:54:1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추천 1

작성일2020-07-20 14:50

sansu님의 댓글

sansu
근데 왜 유가족은 사체 부검을 요구하지 않았을까 의문입니다. 그의 사인은 영원히 밣혀 지질 않을것입니다.

자몽님의 댓글

자몽
벌써 정몽헌서부터 노회찬.바원숭 3명째인데 유가족은 입을 틀어 막았는지
정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67 전 전대협 연대사업국장 이동호씨의 강연 내용 인기글 유샤인 2020-07-22 1417 0
1466 향후 한국의 발전된 모습 인기글첨부파일 미시info 2020-07-21 1931 0
1465 코가인 밀수의 극치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미시info 2020-07-21 2007 0
1464 고한석, 전 박원순 서울시장의 비서실장 - 4.15 부정선거의 주범 중 1인! 인기글 유샤인 2020-07-21 1850 0
1463 빤쓰목사 근황 댓글[2] 인기글 어제뉴스 2020-07-21 3168 0
1462 일생에 이런 멋진여인 처음 본다. 댓글[30] 인기글첨부파일 자몽 2020-07-21 4175 1
1461 언론에서 말하지 않는 웜비어 엄마의 문재인 극딜 인기글 자몽 2020-07-21 2839 2
1460 6만 평 부지에서 내 아내는 산나물과 연애 중!(충북 충주, 임병문 & 박영규 귀농인) 인기글 자몽 2020-07-21 1991 0
1459 [조국,조민] 서울대.고려대가 선정한 '부끄러운 동문 1위' 댓글[12] 인기글첨부파일 자몽 2020-07-21 4382 2
1458 문재인 정권에 의해 탄압 받는 대북 복음 선교 단체 인기글 DrPark 2020-07-21 1681 0
1457 문재인과 (문재인을 선출한 ) 한국인 (문빠들) 은 끔찍하다 댓글[2] 인기글 DrPark 2020-07-21 2994 1
1456 "일개 장관이 국민 알권리 포샵질" 한동훈, 추미애에 사이다발언? 인기글 에혀 2020-07-21 1788 0
1455 미국이 때려도 우릴 동정하는 나라 없다" 中의 통절한 반성 댓글[1] 인기글 유샤인 2020-07-20 1716 0
1454 문재인이가 싫어할 일이 발생했다. 인기글 무늬준 2020-07-20 4573 4
1453 '박원순 의혹' 수사 본격화 ...관계자 소환 지연 / YTN 댓글[1] 인기글 자몽 2020-07-20 1948 0
열람중 박원순 서울시장 타살 - 핀란드 대사관 차고에서 피살되었습니다! 댓글[2] 인기글 자몽 2020-07-20 4120 1
1451 중국 국방대학 전략연수소 교수, 다이쉬가 마침내 까달은 사항들. 인기글첨부파일 유샤인 2020-07-20 2030 0
1450 한동훈 측 "KBS, 오보 취재원 안 밝히면 고소 취하 없다" 인기글 에혀 2020-07-20 1665 0
1449 안 되면 조작하라 문재인 정권의 상투수법이 다 뽀롱나 버렸네요. 인기글 에혀 2020-07-19 1708 0
1448 문재인 정권에 완전히 헤까닥 했네요. 인기글 에혀 2020-07-19 1675 0
1447 문재인이가 이제 KBS까지 동원해서 조작을 하려다 실패했네요. 댓글[1] 인기글 에혀 2020-07-19 1681 0
1446 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 사람들이 왜 박용진이를 조심하라고 할까요? 인기글 에혀 2020-07-19 1572 0
1445 안식교 사기꾼 XX 모름지기가 끝없이 사기치려고 달려드네요. 인기글 에혀 2020-07-19 1471 0
1444 뇌피설 댓글[3] 인기글 산화비1 2020-07-19 1942 0
1443 문재인의 조작정치가 꼬리가 길어서 꼬리가 밟히고 말았네요. 인기글 에혀 2020-07-19 2012 0
1442 나 산화비의 전적인 개인 생각이다 댓글[2] 인기글 산화비1 2020-07-18 2143 1
1441 신발 던지기 퍼포먼스 인기글첨부파일 미시info 2020-07-18 2724 1
1440 웜비어 엄마가 문재앙 존나 씹은 걸 은폐한 한국 언론 댓글[2] 인기글 미시info 2020-07-18 1749 0
1439 50,000 FT. 상공에서 순항 하는 문정권을 바라 보면서. 댓글[2] 인기글 모름지기용진루터 2020-07-18 1539 0
1438 한미 방위비 협상과 문재인의 박지원 국정원 임명 인기글 DrPark 2020-07-18 1667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