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예언? 박원순의 삐뚫어진 성 인식을 알고 있었나. 아니면 방굴 끼든 설살 하든 달창 들아 빨아라 명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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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한국인의 민도를 보며 경악 한다. 야가 예언을 했단다. 했다면 박원순의 숨은 비행을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고 문빨들에게 명령 했다면 그건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것 맞다. 그리고 이 틈에
물개 박수 치던 에혀란 병신 넘이 있엇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래서 구하려고 애를 쓴 결과 고래도
요넘은 빠져 나온 듯 하다. 매번 뒷북 치는 샤꾸니까 이해는 해 주어야 할 것 같다.
유시민의 얼굴 뇌피셜로 해석해 보니 지도 저 말 하면서 아무리 국민이 병신 개돼지지만 이게 통할까?
하는 표정이다. 물론 마지막에 환호하는 병신들을 보며 아 세상은 이렇게 사는 것이여 했을 것이다.
에혀야 축하헌다. 고롷게 선거로 당선 된 문통을 왜 까냐고 설사 똥 싸듯 글 남기드만 용 되어 뿌렀서.
다 이방 선배님과 이 스승의 덕인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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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7-23 10:33
모름지기용진루터님의 댓글
모름지기용진루터
시민이 따식 이거 주둥이는 이경구님 입님을 닮으셨는데....내 눈에만 그런가? 어이 낚시대나 하나 사들고 체널 A 압박해서 도시어부 고정 출현 함 해 봐라. 이런 질 떨어지는 종자들에게도 하고 한 날 당하는 대한민국인들이 가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