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뭉가가 종교 지도자를 만나 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진이 교인들 때문이라며 협조를 요구했단다. 이런 뻔뻔한놈이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한국이 딴나라에 비해 코로나 확진자가 많았던 것은 초기에 방역에 실패 했기때문이다. 그당시 일치감치 중공놈들 입국금지 시켰다면 상황이 지금보다 훨씬 나아졌을 것이다. 헌데 중공놈들 입국금지 안 시킨 이유가  4.15 총선거때 자기네가  계획했던 부정선거를  자행하기위해 서였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간다. 그러고는 K방역운운 하며 자화자찬을 했지만 초기에 중공놈들 입국금지하여 방역을 잘한 대만이나 베트콩에 몽고에 비하면 자랑을 한다는게 정말로 쑥스러울텐데 이 벼룩이만한 낯짝도 없는놈들이 개돼지들을 선동하느라 자화자찬하며 자랑을 했고 개돼지들은 그것을 믿었다.

그러다 대규모 8.15 반정부 집회가 있을것을 알고 이놈들은 영화관람권, 숙박활인권 등을 돌려 계획적으로 코로나 확진을 유도 했다. 분명히 전세계적으로 아직도 코로나 펜데믹이 끝나지 않고 방역을 요하고 있는데도 말아다. 그뿐 아니라 8.15 집회도 결국 뭉가가 정치를 잘못하여 이에 분노한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한 집회지 전염병을 전파할 목적으로 한 집회가 아니다.  다시 말해서 모든것의 원인제공을 뭉가가 한 것이다. 그럼에도 모든탓을 광화문 집회 참석자와 한술 더 떠 기독교교인들에게 책임전가를 하는 뻔뻔함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어제 종교지도자들과의 모임도 쇼의 달인 뭉가가 국민들을 속이기 위한 생쇼를 한 것이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의 개돼지들은 뭉가의 거짓말에 선동되어 코로나 재확진의 원인이 광화문집회 참석자 인것으로 착각하여 자기네를 위해 부정부패 그리고 불의에 대항해 싸우는 사람들을 고마워 하기는커녕 오히려 그들을 비난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모순인가. 한국개돼지들이 선동이 쉽게 된다는 것은 미국소고기파동이나 미선 효순 사건 세월호사건 광주사건등으로 우리들에게 너무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 뭉가가 불법으로 농지를 사들인 것에 대한 뭉가의 답변을 들으면 뭉가는 전형적인 사기꾼이라는 것을 알수있다. 청와대에 있으면서 주말마다 300 KM 떨어진 곳에 가서 주말농사를 지었다는 것은 초등생도 안믿을 명백한 거짓말인데 뭉가는 개돼지들을 상대하고 있다고 믿는탓에 눈하나 깜짝안하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아마 뭉가와 그 마누라는 김일성에게 축지법을 전수 받은 것같다.

북한주민들은 북한이 전세계에서 제일 잘 사는 곳이고 김정은이 제일 훌륭한 지도자라고 믿고 있단다. 헌데 언제 부터인가 남한주민들도 점점 북한인민을 닮아가고 있는 것같아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으며 오래지 않아 남한도 북한과 같은 암흑사회가 될것이 아닌가 심히 염려가 된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7/20200827032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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