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이간 시키는 것이 유일한 업적이다. 문통을 혐오한다. 야비하기 때문이다. 구역질 나는 XX(냥반) (고양이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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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에 문씨가 퍼뜨린 쫌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나라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 되면 도덕심이 상실 되고 옳고 그름을 분간하는 분별력이 없어진다.
쉽게 말해 얼이 빠져 주인의 지시대로 우 몰려 다니며 강시처럼 통통 뛰며
주인이 지적한 상대를 물지 않고는 못 배기는 그야말로 꼭두각시가 되는 것이다.
살아도 산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런데 웃기는 건 문가 떨거지들이 좋은 말은 죄다 가져다 붙인다는
말이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 억울한 사람이 없는 사회 사람이 사람 같이 살 수 있는 세상 국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이루 열거 할 수 없다.
원전을 폐기 한다 만다 말이 많은 모양이다. 그러나 정작 이 그지 같은 욕이 아까운 정부는 핵분열을
원자로를 가동하여 움직인다. 국민을 땔감 즉 우라늄으로 이용 하는 것이다. 이 정부의 코드는 분열이다.
난 이 정부의 처음을 볼 때부터 우려 했다 그러나 그 우려는 내 예상을 휠 뛰어 넘었다.
다른 대통령들은 그래도 최소환의 예의는 있었고 사람다움이라도 있었다.
이 정부의 최고으 업적은 국민을 이간질 하여 양분한 것이 유일하다. 전가의 보도다 살다 살다
이런 대통령을 만날지 꿈에도 생각 못했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 되면 도덕심이 상실 되고 옳고 그름을 분간하는 분별력이 없어진다.
쉽게 말해 얼이 빠져 주인의 지시대로 우 몰려 다니며 강시처럼 통통 뛰며
주인이 지적한 상대를 물지 않고는 못 배기는 그야말로 꼭두각시가 되는 것이다.
살아도 산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런데 웃기는 건 문가 떨거지들이 좋은 말은 죄다 가져다 붙인다는
말이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 억울한 사람이 없는 사회 사람이 사람 같이 살 수 있는 세상 국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이루 열거 할 수 없다.
원전을 폐기 한다 만다 말이 많은 모양이다. 그러나 정작 이 그지 같은 욕이 아까운 정부는 핵분열을
원자로를 가동하여 움직인다. 국민을 땔감 즉 우라늄으로 이용 하는 것이다. 이 정부의 코드는 분열이다.
난 이 정부의 처음을 볼 때부터 우려 했다 그러나 그 우려는 내 예상을 휠 뛰어 넘었다.
다른 대통령들은 그래도 최소환의 예의는 있었고 사람다움이라도 있었다.
이 정부의 최고으 업적은 국민을 이간질 하여 양분한 것이 유일하다. 전가의 보도다 살다 살다
이런 대통령을 만날지 꿈에도 생각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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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8-28 23:38
모름지기용진루터님의 댓글
모름지기용진루터
월남전 다녀 온 군 선배를 만났다. 우리는 모이면 박정희 시대 군 생활을 이야기 했다. 당시 분위기 박통에 반대하면 존재하기 힘들었다. 회식 가면 나오던 건배사 중 기억나는 것이 "역씨는 박씨요"이다. 마음에는 딴 생각 품고 이 건배사에 마추어 넘기는 술은 썻다. 그러나 마음에 답답함 울분이 있었을 뿐 혐오감은 그리 크지 않았다.
그런 선배가 말한다. 군바리로 돌아가 워커 신고 도끼발로 면상을 찍어 버리고 싶은 대통령이 나타 났다고 "역씨는 문씨요"를 외치는 개떼 같은 달창들을 보며 박통 때 느끼던 그 욕지기를 나는 느낀다. 다양했던 사회가 문가를 만나 좀비 아니면 극우로 갈렸다. 그래 니들은 국민을 둘로 갈라 놓은데 성공 했다. 업적이냐 죄악이냐는 니들이 그 권력 반납했을 때 극명하게 들어 날 것 이다.
그런 선배가 말한다. 군바리로 돌아가 워커 신고 도끼발로 면상을 찍어 버리고 싶은 대통령이 나타 났다고 "역씨는 문씨요"를 외치는 개떼 같은 달창들을 보며 박통 때 느끼던 그 욕지기를 나는 느낀다. 다양했던 사회가 문가를 만나 좀비 아니면 극우로 갈렸다. 그래 니들은 국민을 둘로 갈라 놓은데 성공 했다. 업적이냐 죄악이냐는 니들이 그 권력 반납했을 때 극명하게 들어 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