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천만의 말씀"

페이지 정보

jorge

본문

<문재인>
당신을 용서 못한다>

문재인 당신이 신년기자회견에서,
자기 딴에는 그럴싸하게 보이려고 그랬는지 몰라도 퇴임 후엔 깨끗이 잊혀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답은
"천만의 말씀"
당신은 지은 죄가 너무도 많기 때문에
결코 잊혀질 수가 없다.
노무현 대통령의 사례를
문재인 당신을 잘 알 것이다.
노무현은 도덕적 붕괴와 그게 이은 비극적 자살로 끝났지만 문재인 당신은 노무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치죄를 받아야 한다.

우리는 당신을 결코 잊지 않을 작정이다.
잊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지 몰라도
그에게 당신이 일으킨 허다한 대한민국 파괴행위에 대한 법적 정치적 책임 추궁을 집요하게 요구할 것이다

잊혀지기를 원한다니?
왜 벌써 두려운 것인가.

당신은 맥베드에서 시작해 동키호테로 피노키오로 그리고 숱한 악마의 가면을 쓰고
너무도 많은 악행들을 저질러 왔기에
그 각각에 대해, 그리고 그런 악행들이
만들어낸 결과에 대해 <심판>을 받아야 한다.

■ 거짓을 선동해 전직 대통령을 탄핵한 것부터가 문재인 죄목 1호다.
거짓의 산을 지어올린 것이 문재인 본인은 아니더라도 결과적으로
그 악의 꽃이 피워올린 혜택은 모두 당신에게 집중되어 돌아갔다.

가장 큰 죄는,..

1. 대한민국 국민들이 김정은의 발아래,
핵공갈의 공포 속에서 인 질 신세로 살아가도록 대한민국을 배신한 죄다.

2. 김정은을 지원하면서 북한의 2천만 동포들을 김정은의 독재에 신음하면서 살도록 한 죄다.
결코 지워지지 않을 범죄다.

3. 김정은과 결탁 하에, 9.19 군사합의라는 것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국가안보 체제를 붕괴시키고 적에게 서울까지의 진격대로, 남침대로를 활짝 열어젖힌 죄다.

4. 북한을 탈주해 온 주민의 손발을 묶고
눈까지 가려서 북으로 되돌려 보낸 것은
인류가 모두 치를 떨 만행이요 반인권적 잔혹 행위다.

5. 사법부를 겁박하고 사법부내 정치집단을 이용하여 온통 좌경적 재판부로 둔갑시켜 놓은 것은 실로 자유 민주주의를 파괴한 범죄다.

6. 대한민국을 전체주의 체제로 바꾸어볼 속 마음으로 개헌을 추진하였고 공수처를 도입하는 등 갖은 체제 전복시도를 해왔거나 실행한 것은 실로 용서할 수 없는 죄다.

7. 대한민국의 오랜 외교의 기본질서를 파괴하여 일본을 적대시하고 어리석은 국민을 선동하여 한미일 동맹 관계를 파괴하려고 시도했던 일은 심각한 범죄다.

8. 중국을 끌어들여 반사드 책동을 만들어 내고 패권주의에 불과한 중국몽을 지지하는 등 망발적 외교정책을 공공연히 획책해 왔던 것은 심각한 반문명적, 반대한민국 행위다.

9. 홍콩의 자유시민을 적대시하고,
대만 자유시민의 승리를 외면하는 등
대한민국의 지도자와는 전혀 다른 이념의 궤를 드러낸 것은 실로 부끄러운 일이다.

10. 소주성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경제정책으로 서민의 삶을 도탄지경으로 몰아넣은 죄다.

11.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을 통해 수많은 자영업자와 저임금 근로자를 실업으로 내몰고 사업포기의 벼랑끝으로 몰아넣은 범죄다.

12. 국민연금을 통한 기업 규제, 경영권 간섭이 투자를 절멸시키기에 이르렀고 이는 연금 사회주의적 시도임이 명백하여 역시 체제전환 음모라 불러야 마땅하다.

13. 멀쩡한 원전을 오로지 문재인 당신의 무지와, 무지하기에 공포에 함몰되는 그런 저차원의 심리상태에서 모조리 폐기하고 있는 것은 중대한 국가 산업 파괴행위다. 실로 문명적 설비에 대한 홍위병적 몰이해다.

14. 소위 적폐수사라는 것을 통해 직업공무원제도를 파괴하고 대한민국을 조선의 사화 시대로 되돌려 놓은 당신의 증오범죄는 시대착오적 야만행위다.

15. 연동형 비례제라는 반민주적 악법으로 국민들의 정치적 의사를 왜곡 대표하게 선거법을 개정한 것은 명백한 민주주의 파괴행위로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16. 선거에 개입하여 친구의 당선을 조작해 내거나 검찰의 정당한 수사를 방해하려고 갖는 악행을 저지른 죄는 이루헤아릴 수 없는 문재인 권력형 범죄의 작은 표본일 뿐이다.

17. 본인은 민주적 통제를 주장하지만 국회 청문회를 부정하는 등으로 국회의 민주적 통제를 거부한 것은 삼권분립의 취지를 정면에서 훼손한 것이다.

18. 깃털만한 실수를 바위덩어리같은 범죄로 둔갑시켜 전직 대통령을 3년씩이나 감옥에 가두어 둔 당신의 죄는 인간으로서 더는 용서할 수 없다.

대략 생각나는 것들만 떠올려 보아도
이런 지경이다.

문재인 당신은 잊혀질 수가 없다.
당신은 잊고 싶어도
국민들은 당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문재인 그대는
벌써부터 목숨을 구걸하는 것인가.
      jkj 폄/-(p조h)-
추천 1

작성일2020-10-07 07:08

모름지기용진루터님의 댓글

모름지기용진루터
제일 큰 죄는 대한민국 국민 이간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상처가 과연 아물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영원히 전후후무한 쓰래기 대통령으로 기억 될 것 같습니다. 이완용이나 연산군 같은 역사적 인물이 될 것 같습니다. 세월호 아이들 죽음에 애통해 하는 마음이 6-7년 간다는 이 문빠 자슥들이 이 번에 돌아가신 공무원에게 하는 테러를 보면서 대한민국에 얼빠진 시키들이 이렇게 많나 새삼 놀랍니다.

의사 간호사 이간죄는 지금이라도 곤장 백도로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볼기 까고.

불꽃님의 댓글

불꽃
어느 귀신이  잡아가겠죠.
정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53 박용진이라는 사람을 주의하세요 - 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 인기글 에혀 2020-10-28 1481 0
1952 삼육대 나와서 종교사기치는 XX들은 너무 하발이라서 대화가 불가능함. 인기글 에혀 2020-10-28 1262 0
1951 안식교 후레 사기꾼XX 모름지기를 chels가 질책하다. 인기글 에혀 2020-10-28 1358 0
1950 모름지기 안식교 후레 사기꾼XX가 스스로 여기 게시판에 올린 글. 지 입으로 자백하고 또 딴소리? 인기글 에혀 2020-10-28 1316 0
1949 고바우? 대명이 개구만 똥강아지 짜으슥 영어로 Go bow. 얌마 개도 냄새 맞고 똥인지 된장인지 알텐데 댓글[1] 인기글 모름지기용진루터 2020-10-28 1275 0
1948 대선 경합주 지지율 (10/28/2020) 인기글첨부파일 미시info 2020-10-28 1651 0
1947 재미 한인 유권자 여러분 인기글 미시info 2020-10-28 1254 0
1946 바이든, 가족에 대한 스캔들에 침묵으로 일관 댓글[1] 인기글 미시info 2020-10-28 1308 0
1945 "고바우 영감이 고개를 넘다가 고개를 다쳐서 고개를 펴다가 뒤로 자빠져 고대로 죽었드래요"… 댓글[2] 인기글 모름지기용진루터 2020-10-28 1369 0
1944 삼육대 나온 안식교 XX들은 왜 뻔히 들킬 사기를 칠까? 그리고 다 들키고서도 뻔뻔하게 버틸까? 인기글 에혀 2020-10-27 1316 0
1943 모름지기가 스스로 자신이 누구인지 밝힌 글 인기글 에혀 2020-10-27 1316 0
1942 안식교 후레 사기꾼XX 모름지기를 chels가 질책하다. 인기글 에혀 2020-10-27 1397 0
1941 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 사람들이 왜 박용진이를 조심하라고 할까요? 인기글 에혀 2020-10-27 1496 0
1940 모름지기님 저도 궁금해서리 묻습니다. 에혀님 말대로 님이 2002,3년 경에 한국천주교게시판에도 들어와서 인기글 고바우 2020-10-27 1384 0
1939 안식교 후레 사기꾼XX 모름지기를 chels가 질책하다. 인기글 에혀 2020-10-26 1389 0
1938 하이텔 시절부터 쭉~~~~사기처온 이 XX 인기글 에혀 2020-10-26 1395 0
1937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 하면 한국의 악몽 댓글[1] 인기글 bsss 2020-10-26 1425 0
1936 [민주당 패색완연, 포기상태] 트럼프 대승 하원까지 공화당 장악 예상 댓글[1] 인기글 미시info 2020-10-26 1246 0
1935 윤은 추의 부하가 아니다. 국회의원들도 문통의 부하가 아니다. 그러나 부제: Moon Cho 빨려고 의원이 …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모름지기용진루터 2020-10-26 1432 0
1934 바이든, 피곤해서 유세 하루 쉬기로 (나이 80 이 눈앞이니...) 댓글[1] 인기글 미시info 2020-10-26 1287 0
1933 김봉현 말만 믿고… ‘술접대 검사’라며 소속·직책 공개한 추미애 인기글 에혀 2020-10-25 1348 0
1932 [속보]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별세…장례는 유가족 뜻따라 가족장 인기글 에혀 2020-10-24 1441 0
1931 [와우!!!]바이든,오바바 지지자들 (구름 같이 많이 모인 모습을) 댓글[1] 인기글 미시info 2020-10-24 1288 0
1930 한 남자가 '목숨 건 용기'로 바이든을 끝내버린 상황 | 신세기TV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유샤인 2020-10-24 2021 1
1929 '미국대선 끝났다! 바이든 자멸'- 뱅모의 세뇌탈츨 1192탄 인기글첨부파일 유샤인 2020-10-23 1416 0
1928 장하성 대사의 카드 쪼개기가 드러낸 진보의 민낯 댓글[1] 인기글 에혀 2020-10-23 1620 1
1927 헌터 게이트에 등장한 보시라이의 사생녀/중공의 우군 월가와 실리콘밸리 인기글 유샤인 2020-10-23 1673 0
1926 바이든 !!! 인기글첨부파일 미시info 2020-10-23 1297 0
1925 이반카, 나의 아버지는.... 행동하는 지도자이시다. 인기글첨부파일 유샤인 2020-10-23 1331 0
1924 [김석우 칼럼] 여기가 평양인가요? 인기글 유샤인 2020-10-23 1380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