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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피곤해서 유세 하루 쉬기로 (나이 80 이 눈앞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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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en schedules no Monday events, as Trump stumps in Pennsylvania during campaign's final week
The November election is just about one week away, but Democratic presidential nominee Joe Biden has no campaign events scheduled on Monday, even as President Trump heads to Pennsylvania looking to erase the former vice president's lead.

The Trump campaign has frequently taken aim at Biden for his lack of campaign events -- Trump has dubbed his Democratic opponent "basement Joe" -- and reiterated that criticism on Monday.

"No events for Joe Biden today???" Jason Miller, a senior adviser for the Trump campaign, tweeted. "He's lid crazy!" (Calling a lid refers to a candidate or campaign indicating to the press that they will not hold any more events, typically for the remainder of day).


[번역]

11월 선거가 약 1 주일 남았지 만, 트럼프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로 향하는 동안에도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은 월요일에 예정된 캠페인 행사가 없다.
트럼프 캠페인은 캠페인 이벤트가 부족한 Biden을 자주 겨냥했습니다.
트럼프는  "지하실 조"라고 불렀으며 월요일에 그 비판을 반복했습니다.

"오늘 조 바이든에 대한 이벤트가 없습니까 ???" 트럼프 캠페인의 수석 고문 인 제이슨 밀러가 트윗을 올렸다.
"He's lid crazy!" (lid는일반적으로 남은 하루 동안 더 이상 이벤트를 개최하지 않을 것임을 언론에 알리는 후보 또는 캠페인을 의미.)
추천 0

작성일2020-10-26 10:05

불꽃님의 댓글

불꽃
오죽하면 카말라 부통령 후보가 "내가 대통령이 되면 ....." 하는 말을 했겠습니까?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고 자기가 부통이 됐다가 대통이 될 희망이 있다 하는거지요. 대통이 죽으면 자기가 그자리에 올라간다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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