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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 - 트럼프 지원 변호사가 민주당원들의 협박등으로 못견디고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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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 Firm Withdraws From Representing Boockvar in Trump Campaign’s Pennsylvania Lawsuit
Law firm Kirkland & Ellis has requested withdrawal from representing Pennsylvania Secretary of State Kathy Boockvar in a lawsuit brought forward by the Trump campaign, with Kramer Levin attorney Barry Berke stepping in as a substitute.

Kerns has been placed under official protection after allegedly being subjected to various forms of harassment, with a Nov. 18 filing (pdf) saying she was “the subject of threats of harm, to the point at which the involvement of police and U.S. Marshals has been necessary to provide for her safety.”

She wrote on Nov. 16 that she had “been subjected to continuous harassment in the form of abusive emails, phone calls, physical and economic threats, and even accusations of treason—all for representing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campaign in this litigation.”

요약: 펜실베니아 주 트럼프 켐페인 지원 변호사가 민주당원들의 협박등으로 못견디고 사퇴하고 다른 변호사로 대치됨
(* 사퇴이유가 하도 민주당원 놈들이 협박,공갈,살해위협을 가해서 못견디겠다고 공식적으로 사퇴사유에 밝힘으로 민주당에 불리)
추천 1

작성일2020-11-21 10:17

제임TB님의 댓글

제임TB
<트럼프 캠프에 맞서던 초대형 로펌, 펜실베이니아 소송서 사퇴>
https://kr.theepochtimes.com/트럼프-캠프에-맞서던-초대형-로펌-펜실베이니아-소_553532.html
트럼프 변호사: 괴롭힘 때문에 사퇴
민주당 변호사: 괴롭히다가 사퇴
법원: 문서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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