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바이든이 선거에 이겼기 때문이다. 그럴리도 없겠지만(그렇게 된다면 미국은 그 것으로

이미 망한 것이므로) 만약에 선거 결과가 뒤집어진다면 바이든 진영이나 민주당 진영은 지금 트럼프가

하는 것에 다섯배를 들고 나올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는 동네 선거에서 진 분들도 절대 재 검표 없이

또는 법정 가지 않고는 패배 인정은 알할 것이다. 그러므로 선거가 끝나면 선출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후로부터 다시 다음 선거까지 지금 트럼프가 하는 지롤을 쳐야 함으로 모든 공직은 약화되고

밑 안딱은 것 같은 결과를 들고 행정은 마비 될 것이다. 누군가 이런 것을 바란다면 그들은 아마도

미국을 망하기 바라는 넘들일 것이다.


당신이 미국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미국의 영향력 있는 원로라 상상해보라. 이런 혼란을 허용 하겠는가?


나는 문재인을 혐오하듯 트럼프를 혐오한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이 둘아 국민을

둘로 나누어 자기의 유리한 위치를 도모한다는 것이다. 나라가 망조가 나도 눈 감고 지 안위만 걱정 한다는

말이다. 정은이와 문재인 트럼프가 잘 맞았던 것은 지극히 이기적인 넘들이었기에 코드가 맞은 것이다.


더두 말고 석달만 빨리 가기 바란다. 트럼프와 그 지지자들을 보면 광우병 떠들던 그 지롤병 걸렸던

인간들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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