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바이든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믿지 않을 뉴스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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츨처: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86756955776366&id=100033261946316
(긴급소식)
美軍 독일 급습해 '부정선거 도미니언 서버' 확보했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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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가 비밀리에 부정선거 주범으로 지목된 '도미니언' 자료가 담긴 서버를 확보했다.
도미니언은 미시간주에서 이미 부정선거 정황이 드러난 전자투표 시스템으로 중국산 제품이 사용되고 클린턴 재단,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 민주당 유력인사들과의 커넥션이 밝혀진 바 있다.
13일 공화당 루이 고머트 하원의원은 미군이 이번주 독일에서 도미니언 등 미국 대선자료를 보관하던 사이틀 (Scytl)사를 급습해 서버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트에서 270만표가 삭제됐다 고 도미니언을 비난했는데, 그 증거가 확보되어 혐의 입증에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서버를 압수당한 사이틀사는 스페인 선거시스템 제공회사로 도미니언과 마찬가지로 '조지 소로스'와 민주당과 깊은 관계 회사이다.
빌게이츠도 주식을 보유중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폴 앨런도 4천만 달러나 투자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정부는 일찌감치 도미니언이 이번 부정선거에 개입한 사실을 파악했다고 한다.
그리고 서버확보에 극비작전으로 들이닥쳐서 긴박하게 서버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 긴급조치 지시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이후 국무부와 법무부가 협력해 독일정부에서 서버를 압수할 수 있도록 극비 허가로 긴급 압수했다고 한다.
마지막 작전에 미군 지원이 필요 했는데 최근 애스퍼 국방장관의 해임이 이와 관련 이유이기도 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에스퍼 장관은 바이든 지지 폭력단체인 BLM 소요사태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군 투입제안에 반대를 했다.
자, 이제 모든 증거는 트럼프 대통령이 가지고 있다.
그리고 누가 어떻게 도미니언 개표과정에 개입되었는지 이미 모두 파악을 다해 놓은 상태에서 마지막 주류언론 관계자들까지 모조리 비밀리 파악 수집했다는 소식이다.
14일 오늘 트럼프 법률팀 린 우드 변호사가 트위에서 바이든과 범죄자들은 오늘밤 잠을 못 잘 것이라고 트윗을 날렸습니다.
자, 여러분 미국 부정선거가 밝혀지면 자동으로 한국 4.15 부정선거도 밝혀지게 됩니다.
여러분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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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1-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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