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신호등 같은 가수의 노래 빨강과 녹색 사이에서 삼 초만 빛나고 들어가는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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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성일까? 모 아니면 도다. 극우 아니면 극진이다. 중간에서면 이상한 넘이 된다.
결국 어느 한 쪽으로 서기를 강요 당하는 꼴이다. 억지가 논리를 앞서는 사회.
트럼프가 계엄령을 낸다?? 선거에 떨어진 넘이 할 소리 아니다. 계엄령을 지 맘대로 내릴 수
있는 자리가 트럼프의 자리라면 부정 선거 선거 이전에 막았어야지 이 무슨 개꼴이냐?
문재인과 트럼프는 쇼통령이다. 게다가 이 둘은 국민을 지편 제편으로 나누어 개 싸움 시켜 자신의
자리를 도모하는 면에서 같다. 자기 희생은 전혀 없고 그저 자기를 위해 희생하라는 말만
하고 있는 공통점이 있다. 하모니는 없고 불협화음만 귀를 찢을 뿐이다. 미국이 어쩌다 이런 대통령을
만나 삼류 후진국의 꼴을 보이나 한심하다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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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2-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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