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해외 관광지서 셀카 삼매경…
페이지 정보
산호관련링크
본문
김병민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16일 ‘해외 관광지서 셀카 삼매경에 빠진 문 대통령, 국민 고통이 안중에 있긴 한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의료 현장이 사실상 붕괴되어 국민 고통이 극에 달하고 있지만, 위기의 순간에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곁에 있지 않았다”라고 했다.
김병민 대변인은 “호주 해외순방에 나선 문 대통령은 시드니의 명소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셀카 찍는 사진을 SNS에 올렸는데, 국민 고통을 외면한 채 관광 명소에서 사진 찍는 모습은 국가 지도자가 갖춰야 할 최소한의 공감능력마저 의심하게 만들었다”라며 “코로나 위기국면에서 대통령의 해외 순방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은 이미 수차례 문제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문 대통령과 청와대는 이 같은 위기에 호주 순방에 꼭 나서야 할 시급성에 대해서 납득할 만한 명분을 제시하지 못하지 않았던가”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호주 현지에서 셀카 삼매경에 빠진 대통령의 사진을 보니, 순방의 순수성에 대한 의구심이 더 짙어질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라며 “2019년 6월 중앙일보는 ‘김정숙 여사의 버킷리스트?’라는 제하의 칼럼에서 상식에 어긋난 대통령 부부의 해외순방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청와대는 발끈하며 해당 논평에 강력 대응했지만, 정작 왜 많은 국민이 대통령 부부의 해외순방을 비판적으로 바라봤는지에 대한 진솔한 반성은 찾을 수 없었다”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2/16/TZXSWSB6VNFP7OEP7X6ILHMDBM/
이거 정말 너무한다..
지금 한국은 코로나 폭팔에 병상도 부족해
위급환자들이 병원에 가보지도 못하고 기다리다 죽고있는 상황인데
무슨 명분도없는 해외여행 다니며
이렇게 히히득 거리며 사진찍고있나?
지금 한국의 심각한 상황에 도데체 어떻게 웃음이 나오나????!!!!
역대 대통령중 가장 해외여행이 많은 대통령.
불과 얼마전에는
초청도 하지않은 유엔 총회에와서
아무도 듣지않는 텅빈 회의장에서 북한 옹호하는 발언하고 자빠졌고.....
마누라와 함께 국민들이낸 세금으로 해외여행이나 즐기자??
한국 국민들의 반응:
"대한민국에서는 100여명 안팍의 귀중한 생명이 목숨을 잃고 있으며 1,000여명의 중증 환자들이 병상을 구하지 못해 죽음을 눈앞에 기다리고 있었으며 7,000여명의 확진자들이 공포와 두려움과 고통에 있다는 사실을 전 혀 염두에 두었다면 저런 사진 찍을 엄두가 나지 않았을 겁니다 만약이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이 코로나 사태에 저렇게 사진을 찍고 언론 방송에 나왔다면 성남비행장에 아마 수백만명의 좌파 촛불세력들이 드러누워 대통령 전용기 착륙을 못하게 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세월호 희생자를 마치 박근혜 대통령이 죽인 것 같이 떠벌이던 문재인은 코로나로 죽어가는 국민들에게 최소한의 염치를 보여라. 이 살인마야."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7시간 떠들던 인간이 하는 짖이 이 시국에 나랏돈 써가며 관광질 이네요. 저 인간 무뇌아 맞는 듯 하네요."
"역대 최악의 무능한 대통령 집값으로 서민 피빨아먹고 연금개혁은 한없이 뒤로 미루고 저출산은 심화시키고 국민들 자살률은 한없이 높게 만든 박근혜 보다 더 무능한 3류 정치인"
"저 사람이 대통령 부부인가? 제 정신 가졌냐구?"
[이 게시물은 SFKorean님에 의해 2021-12-16 13:18:2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추천 1
작성일2021-12-16 12:3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