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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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 대선워원회에서 종사하는 이수정 교수는 윤석열 부인의 국민검정에 반론을 제기하며, 내년선거가 "국모" 소위 왕비를 뽑는것이 아니라 왕을 뽑는다 라고 표현하는데... 정말 이여성은 제정신이 아닌것 아닌가 싶다. 지금은 21세기다. 봉건주의, 군주시대에 머물고 있는 사고를 가지고 어찌 젊은 학생들을 가르치는가 싶다. 이러니 나라가 이꼴인가 싶다. 대통령의 부인은 국모가 아니다. 대통령과 함께 살아가는 여자일 뿐이다. 그러나 대통령과 잠자리를 함께 하는 여자는 현재 법으로 특별 대우를 하고 있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그러하니 이 여자도 반듯이 국민 검정을 받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지금은 "국모"가 아니라 대통령의 부인이라 칭해야 한다. 내년 선거는 왕을 뽑는 것이 아니라 국가 경영자를 선출하기 때문이다. 만약 대통령 부인의 과거가 고급술집 콜걸이라고 생각해 보라!!! 국가 망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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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2-12 14:07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고향아, 글이나 제대로 써라, "반듯이" 가 아니고 "반드시"다. 너는 뭐 교수 발 끝에라도 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