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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take my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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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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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머리로는
왜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의 장모와 김건희처럼 부풀리고 위조해서 돈 안버는지 이해 불가능하다.



LYRICS:
Hey darling
Can I tell you what's been on my mind
Sick and tired of the nine to five and the city life
Hey darling
We could get out of town
See the beautiful world around, wanna see it now
Pack our bags and get in that car
Leave a little note and we'll drive real far
Let's get out, we can leave this city
Let's drive to the open air
Yeah, the countryside is so pretty
With the wind blowing in your hair
We can look back someday
Baby, don't you understand?
That we only get one love I wanna make it count
Honey, come on now and take my hand
Hey darling
I love it when it's me and you
On the road with a couple of tunes and a car for two
Hey darling
You know we're gonna have a really good time
Driving in the middle of the night
When the stars are bright
Pack our bags and get in that car
Leave a little note and we'll drive real far
Let's get out, we can leave this city
Let's drive to the open air
Yeah, the countryside is so pretty
With the wind blowing in your hair
We can look back someday
Baby, don't you understand?
That we only get one love I wanna make it count
Honey, come on now and take my hand
Uhh uhh uhh uhhhhh
Uhh uhh uhh uhhhhh
Let's get out, we can leave this city
Let's drive to the open air
Yeah, the countryside is so pretty
With the wind blowing in your hair
We can look back someday...
Baby, don't you understand?
That we only get one love I wanna make it count
Honey, come on now and take my hand
Yeah, we only get one love I wanna make it count
Honey, come on now and take my hand
[이 게시물은 SFKorean님에 의해 2021-12-23 08:59:1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추천 4

작성일2021-12-22 21:25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윤십원의 자유는 권력과 돈을 자유라고 착각하는가 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없는 분들은 자유를 누리지 못한다는 명제 자체가
얼마나 무식한 자질미달인줄도 모르는 개검새끼!
유전자유 무전속박이 답인줄 아는 무식한 새끼!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감미로운 올드 팝 잘 들엇습니다 ^

진리님의 댓글

진리
법없이 살았던 윤석열. 김건희. 최은순...
당신들 보면서 검사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그리고 그 힘이 얼마나 많은 사람의 인생을 훼손시키고
얼마나 사회질서를 무너뜨리는지 보고 듣는중입니다.
그 죄에 응당한 벌 받기 바랍니다

대패님의 댓글

대패
맞자 부러요.
리명박꾸네 보기 좋게 조저버렸찌라.
이제 노랫말 처럼 떠날 때가 돼부렀나 생각허요잉!
초뿔 연기 자우칸 이 대한밍구게서
빨리, 멀리 떠나야 헌당께, 잉간드리 그걸 모른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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