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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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진흙탕 싸움을 할까? 남한정치판은 "개"판이다. 사과도 개사과, 모든 잘못은 "만능사과"로 해결하고, 진정한 반성은 커녕 사회를 탓한다. 누가 만들은 구정물 사회인데.. 권력을 가진자는 국민을 우롱하고, 국민들을 머슴으로 생각하고 호통치고, 이런 나라에서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 주눅들어 어디살수가 있을까? 왜 나라가 이꼴이 되었을까? 5천만 국민을 선도할 정신적 지도자가 없기 때문이다. 대학교수는 가짜 교수가 대부분이고, 회사 사장님들은 갑질이나 하고, 노동자는 밟혀 죽지 않겠다고 길거리 투쟁하고, 노숙자는 지하철 바닥에서 주무시고, 은행은 돈있는 님들께 돈주고,.... 아 세상 각박하다. 국민왈 세상 확 뒤집어 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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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2-2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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