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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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부인 김건희가 대국민 사과 운운하면서 원고지를 읽어 갔다. 한마디로 수준미달이다. 그리고 국민께 사과하러 나온것이 아니라, 남편 윤석렬이와 사랑이야기, 그리고 남편의 자상함, 사랑하고 미안하다. 이거뭐 국민이 연놈들 사랑이야기 듣고 싶어하나! 이멍청아 그리고 남편은 아이를 좋아해서 임신을 했는데, 남편이 일이 너무 바빠서 유산했다. 이게 무슨 소리고? 누가 아를 낳는데 .... 김건희가 아이낳나? 윤석렬이가 아이낳나? 전혀 이해할수 없는 멍멍이 소리를 찌껄이고 있었다. 그리고 한심한 기자들, 시사논평하는자들... 모두가 수준미달이다. 김건희가 한가지 잘한것은 스스로 자신이 허위기재, 업무방해, 재직증명서, 위조등은 간접적으로 시인했다. 그렇다면 경찰, 검찰중 어느곳이던 즉시 수사하고, 그리고 기소해서 재판에 넘겨야 한다. 표창장하나에 4년형이니, 김건희는 아마도 50년형은 받아야 할것 같은데 이일을 어찌할꼬???? (국민 공소는 시효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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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2-2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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