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통일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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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대통령후보 윤석렬의 망언은 갈수록 심각하며, 대가리가 빈강정임을 스스로가 자인하고 있다. 80년대 광주시민과, 젊은 학생들의 민주화 투쟁을 외국에서 수입했다고 하는 이런 몰상식하고, 역사관, 국가관도 없는 형편없는 쓰래기 같은 놈이 남한 대통령이 되면, 남한은 붕괴된다. 미국은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윤석렬의 백골부대 방문을 놓고, 유엔사령관이 즉시로 불법을 행하였다고, 발표하고 지금 조사중이다. 과거 박근혜도 똑같은 입장에서 방문했지만 이런일은 없었다. 그런데 하필 지금 윤석렬의 방문을 놓고 미국이 강력한 조치를 취하는 것을 보면, 미정보국의 보고서는 윤석렬은 불량이라고 이미 낙인이 찍혔다고 생각된다. 어찌 되었던 남한은 미국의 손바닥 위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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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2-2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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