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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할아버지 김종인왈 윤석렬 대통령 후보는 당에서 작성한 원고만 잘읽어 나가면 된다고(대본), 자신은 비서실장(감독)을 하겠다고 선언했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말씀인가? 남한의 국민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일할수 있는 능력 갗춘자를 뽑겠다고 하는데, 국힘당은 국민 공체 배우(연기자를)뽑는것으로 착각하는 모양이다. 이무슨 해괴망칙한 망언일까? 아마도 국힘당 김종인 할아버지가 노망이 들었나? 그리고 그수하 사람들 모두가 정신착란을 일으키고 있는것 같다. 아스라 아스라!!! 접시물에 코나 박아야 될사람들아!! 당신들을 고치려고 하면 "약"이 없다. 바보가 의사에게 가서 묻습니다. "나는 바보입니다." "고칠약이 없습니까" 하고, 의사왈"죽어야 나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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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1-0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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