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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당 대통령 후보자의 부인이, 희대의 사기꾼임이 밝혀 졌는데도 후보사태를 하지 않고 버틴다. 참으로 돼지 얼굴보다 두껍다. 한마디로 인두껍을 쓴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만큼의 양심도 없다. 이런 정당과 이런자를 추종하며, 따르는 사람들 모두가, 제정신이 아니다. 한마디로 미쳤다. 나의 조국이 걱정스럽다. 머나먼 타국에 살고 있는 나도 알고 있는데, 같은 하늘 같은 땅에서 함께 숨쉬는 자들이 왜 모르겠나. 제발 제정신으로 돌아와 주시면 합니다. 세계 각국으로 부터 조롱받는 국가로 전락되지 않기를 바라는 나의 마음에서 글을 올린다.
추천 1
작성일2022-01-14 18:54
원조진리님의 댓글
원조진리
글쎄말이다. 이재명이는 한시바삐 후보사퇴를 해야 되는데 너무 뻔뻔하다 그치 고향아? 나도 이죄명이의 뻔뻔함에 치가 떨린다.
sanfo님의 댓글
sanfo
대선 도전자는 윤석열이지 그의 부인이 아니란 말이요. 그러니 그런일로 발목 잡질 마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