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세웅 신부, "하늘이 주신 기회! 이재명이 대통령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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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1-12 20:46
산울림님의 댓글
산울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그의 친형 고(故) 이재선씨의 갈등이 담긴 책 ‘굿바이, 이재명’(지우출판)이 13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1월 둘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다. 한 주만에 16계단을 뛰어올랐다.
이 책에는 이 후보와 관련된 ‘친형 강제 입원 의혹’과 ‘형수 욕설’ 등에 대한 재선씨 측의 주장 등이 상세히 실렸다. 장영하 변호사가 썼다. 출판사는 “거짓말쟁이가 영웅이 되는 세상, 이 책이 그 거짓말의 진실을 밝힌 마지막 ‘촛불’”이라고 했다.
지난달 24일 출간된 이 책을 두고 민주당 측은 “이 후보에 대해 공직선거법의 ‘당선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공연히 사실을 적시해 후보자나 그 배우자, 직계 존·비속이나 형제자매를 비방하는 것’에 해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판매·배포를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다.
국민의힘은 이 책을 ‘필독서’로 규정하고 대대적 홍보에 들어갔다. 원희룡 선대위 총괄본부장은 “전 국민이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했다. 책은 정치권 이슈로 떠오르면서 한때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물량이 확보되면서 급격한 순위 상승이 이뤄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 책에는 이 후보와 관련된 ‘친형 강제 입원 의혹’과 ‘형수 욕설’ 등에 대한 재선씨 측의 주장 등이 상세히 실렸다. 장영하 변호사가 썼다. 출판사는 “거짓말쟁이가 영웅이 되는 세상, 이 책이 그 거짓말의 진실을 밝힌 마지막 ‘촛불’”이라고 했다.
지난달 24일 출간된 이 책을 두고 민주당 측은 “이 후보에 대해 공직선거법의 ‘당선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공연히 사실을 적시해 후보자나 그 배우자, 직계 존·비속이나 형제자매를 비방하는 것’에 해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판매·배포를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다.
국민의힘은 이 책을 ‘필독서’로 규정하고 대대적 홍보에 들어갔다. 원희룡 선대위 총괄본부장은 “전 국민이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했다. 책은 정치권 이슈로 떠오르면서 한때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물량이 확보되면서 급격한 순위 상승이 이뤄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원조진리님의 댓글
원조진리
이 신부도 돈을 얼마나 받았길래 살인마 이죄명이 대통령되야 된다고 할까? 정말 한심한 종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