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우리는 하나

페이지 정보

고향

본문

이제 그만하면 어떨가 싶다. 이재명 여당 대선후보의 형수욕설을 두고, 국힘당에서 형수와 조카에게 사과하라고 외친다. 이제 그만! 한심한 작태 그만 하세요!!  멀리 타국에서 이런 소리를 듣다 보니, 아마도 남한 국민 모두가 모멸감을 느끼지 않나 싶네요. 지금 동네 어른들 싸움이 아닙니다. 나라의 지도자를 선택하는 순간입니다. 여기에 왜 가족의 문제를 가져와, 짐승소리를 발표하는지요. 국힘당은 남한 국민을 "개, 돼지"로 인식하는 모양이다. 남한 주제 각국 정보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가 싶네요!!!! 국힘당 수준은, 예수님도, 성전에서 장사꾼을 쫓아내실때, 자판을 내팽겨 쳤으니 폭력군, 부처님도 부모의 부름을 받고도 다시 부모를 찿아뵙지 않았으니, 불효자식이 됩니다. 국힘당의 논리는, 윤석열 후보는 현행범이고, 부인 김건희는 사기군에, 문서위조, 가짜학력, 가자교수, 장모는 국민세금절도, 사문서 위조, 사기등..., 처남역시 같은 범죄자!! 한마디로 범죄자 가족입니다. 이런분을 제일 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여, 정권을 교체하겠다고 외쳐됩니다. 남한 국민은 제발 정신차려야 합니다. 세계 정세는 매우 불안합디다. 국민 모두가 하나의 마음으로 능력 갗춘 후보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김건희씨의 녹취는 공개하고, 국민검정을 받아야 합니다. 개인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재명 후보의 욕설 녹취는 국민들이 듣을 필요가 없는, 극히 일반적 가정사라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다보면, 일반적으로 모든 가정에 문제 없는 가정은 없습니다. 사람이 서로 다투다보면, 욕설을 하게 됩니다. 굳이 이재명씨의 욕설말고도, 시장터에 가보세요. 사방에서 다투는 소리, 욕설 등... 우리들 일상의 한부분일 뿐입니다. 이와같은 가족간의 문제를 제일 야당이 대선에 들고 나와, 사과하라 마라해서는 않됩니다. 국힘당 여러분! 정의와 상식에 준하는 것으로 정치논쟁을 해야 합니다. 제발 제정신으로 돌아와 주십시요. 국회에서 윤석열 검철청장 후보 인사 청문회때, "처럼만" 하시면 됩니다. 그때 잘하셨지요. 특히, 김진태 의원, 장제원 의원께서 윤석열 후보가 범법자라고 잘지적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뭐하노?
추천 0

작성일2022-01-26 07:57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미친놈
정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913 [이재명, 허구의 신화 필진을 만나다] 주사파!! 민주당에서 자유주의 친노를 축출하다 1부 인기글 WTiger 2022-01-31 1376 1
2912 문재인 정권이 벼랑끝에 몰린 이유. 인기글 WTiger 2022-01-30 1211 1
2911 조국이 마누리 정경심이 대법원 확정 판결 받았다. 니들은 양심에 털났냐. 전라도 제주도 출신들은 반성해라. 인기글 WTiger 2022-01-30 1214 1
2910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 호소문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1-30 1085 0
2909 많은 판사들이 왜 왜 윤석열-국민의힘 편이냐면.....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1-29 1333 1
2908 김만배 녹취록에 윤석열 이름 나왔다는 YTN 예고편 영상입니다. YTN 채널에서는 삭제한 내용입니다.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1-29 1252 1
2907 코로나 투명하게 밝히라” 지시 文, 자신 문제가 되자 숨기기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산울림 2022-01-28 1828 3
2906 [단독] 김오수, 박은정과 전화...성남 FC 의혹 금융 자료 요청 막았다 댓글[1] 인기글 원조진리 2022-01-28 1231 1
2905 우리는 하나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1-27 1067 0
2904 우리는 하나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1-27 1140 0
2903 우리는 하나 인기글 고향 2022-01-27 1094 0
2902 우리는 하나 인기글 고향 2022-01-27 1018 0
2901 성남시 부패지도 인기글첨부파일 원조진리 2022-01-27 1204 1
2900 울산 200명 핵심 민주당 직자들 국힘 입당에 이어...바람 분다 인기글 원조진리 2022-01-27 1424 2
2899 ‘7대 스펙’ 유죄, 사모펀드 6개 혐의도 유죄... 조국에도 적용될 듯 인기글 원조진리 2022-01-27 1475 2
2898 민주당 출신 26인, 윤석열 지지 선언 "정권연장은 죄악" 인기글 원조진리 2022-01-27 1588 2
2897 영·호남 102개 대학 교수·연구자 1200명, 이재명 지지 선언 댓글[3] 인기글 진리 2022-01-26 1292 1
2896 우리는 하나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1-26 1017 0
2895 우리는 하나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1-26 989 0
열람중 우리는 하나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1-26 1077 0
2893 최은순 2심서 무죄!! 판사 윤강열!! 개검 개판 기레기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 댓글[4] 인기글 진리 2022-01-25 1372 1
2892 김·곶감·밤’ 尹, 선물 리스트에... 진중권 “난 전복·홍삼 받아”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원조진리 2022-01-25 1279 1
2891 “박은정 지청장이 성남FC 수사 막아” 차장검사 사표 인기글 원조진리 2022-01-25 1184 1
2890 우리는 하나 인기글 고향 2022-01-25 1375 0
2889 우리는 하나 인기글 고향 2022-01-25 997 0
2888 사무장병원 운영 혐의 윤석열 후보 장모, 2심서 무죄 인기글 원조진리 2022-01-25 1224 1
2887 '투기'의혹에 국회의원 사퇴한 윤희숙…경찰 '무혐의' 처분 인기글 원조진리 2022-01-25 1319 1
2886 구름같이 모여든 이재명 지지자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원조진리 2022-01-23 1268 1
2885 김건희 녹취 추가 공개.. "우리 남편도 영적인 끼가 있어 나와 연결"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1-23 1322 1
2884 건진법사는 박근혜 때 '건진 스님'으로 활동했다.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1-23 1230 1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