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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동기 윤강열 부장판사
대놓고 윤석열 편들기이다.
윤석열 장모의 1심 구형이 3년이었고
그대로 징역형이 선고되어 구속되었는데
보석으로 풀어주더니
보석취소 사유가 나와도
보석취소도 않은 것은
2심에서 무죄선고를 하기 위해서였다.
검찰은 판결에 불복하고
대법원에 상고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제일 부패한 집단의 서열 1위는 검찰, 2위 판사, 3위 토건, 4위 정치, 5위 언론.
그러나 이들은 한몸(카르텔)의 부분일 뿐이며 서로 일사분란하게 연계되어 움직인다.
불쌍한 것은 선량한 국민뿐이다.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87124

전우용

요양병원 부정수급 사건의 공범들은 전부 유죄 확정인데,
윤석열 씨 장모만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경찰들이 알아서 입건해요, 그게 무서운 거지”라는 김건희 씨의 말은,
우리 사회 기득권 지배 구조의 본질을 드러낸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검사들이 알아서 불기소해요. 그게 무서운 거지.”
“판사들이 알아서 무죄판결해요. 그게 무서운 거지.”
“기자들이 알아서 안 써요. 그게 무서운 거지.”
물론 ‘도사’들은 알아서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귀신이 시키거나 청탁자가 부탁하는 대로 합니다.
그게 진짜 무서운 겁니다.

金氷三
@PresidentVSKim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범 다 구속됐는데 김건희만 속 빠지고,
요양병원 비리로 일당 다 구속됐는데 장모는 무죄.
이건 뭐 윤석열이가 법사도 보통 법사가 아이라 무법사(無法師)쯤 되는 모냥이재?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공모하여 불법 요양소 차려
 국가 요양급여 23억을 처먹었는데도. 무죄라.
 “풉” 판사 쒜키 또 변기통에 앉아서. 판결문 쓴거다
요양급여 부정수급' 윤석열 장모 2심선 무죄.."공모 인정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