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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설명 그림…
형수 욕설의 방어 포인트는
'패륜형수'에게 있습니다.
형님은 정신 질환이고 의지를 벗어난 병적인 측면입니다.
하지만 형수는 멀쩡한 여자인데. 형님을 부추겨 잇권을 요구했고
형님이 어머니에게 한 쌍욕을 '철학적표현'이라며 어머니를 능멸한 겁니다.
어느 누가 이런 형수를 가만 두겠습니까.
씨발 좆같은게 어머니 때리고 욕한 개새끼에게 욕한걸
대체 몇년동안 얼마나 더 사과를 해야 하나?



언론개혁을 하루라도 빨리 서둘러야 하는게
 tv방송이나 조중동처럼 엉터리뉴스만 접하던 국민들이 피해를 입기 때문
예로.. 대장동 50억 클럽에 국짐당의원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지인이
회식자리에서 대장동이 이재명 잘못이라 했다가 후배들에게 무식쟁이 개꼰대로 찍혔다함 ㅋ

내가 똥파리에게 물었다. "왜 이재명을 싫어 하는가?"
똥파리 왈 "전과4범에, 형수에게 쌍욕을 해서."
내가 범죄내용과 형수욕설의 진실을 자세히 설명해줬더니, "거짓말 말라"며 날 차단해 버렸다.
저들은 이유불문 이재명의 혐오에 사로잡혀 스스로 병들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월감때문에?
아마 혐오의 이유도 천차만별일테지만,
저들이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점에서 마음이 아픕니다.
증오심은 자아 파멸의 지름길인데 증오가 저들 삶의 목적이 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그런 쌍 욕은 안한다.

이 글들을 읽고도 이해를 못하는 것이면 돈받고 열심히 뛰는 알바가 아니면 후레자식이 분명함.

당신들도 똑같이 자식에게 맞아봐야 저 상황을 이해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