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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대선후보가 어제는 청와대를 허물어 버리고, 대통령 직무실을 광화문 정부청사로 옮긴다고...그럴듯 합니다. 이같은 결정은, 바로 무속인이 조언하는 것임이 분명하다. 처음 발언은 청와대 제2부속실 해체한다고 했고, 부인 김건희는 청와대내 영빈관을 옮긴다고 했다. 이정황을 보면 만약 이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남한의 국운은 끝장이네 싶네요. 지금 세계 정세는 한치앞을 볼수 없고, 경제 또한 극심한 불안속에서 헤쳐가고 있지요. 이런 와중에 이제 겨우 선진국 문턱에 걸터 않은, 남한이 대통령 집무실을 옮기고, 청와대을 폐쇄 하여, 국민들에게 돌려준다는 허무 맹랑한 말들을 내뱉는자 과연 머리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쪼개 들여다 보고 싶다. 새로운 국가 경영자가 당장 조치해야할 일은, 남과북의 관계, 개선과 국민의 복지와, 국가 경제발전에 모든 국민적 역량은 솓아야 할 시점이다. 대통령 직무실을 옮기고, 청와대 부수고, 영빈관을 옮기고 .. 이따위 구상을 하는 자들을 도저히 상식 수준에서 이해를 할수 없구나! 나라 살림 망쳐 먹을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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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1-2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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