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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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의 대법원 판결을 보고 이제 남한은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검찰청)이 모든 조직이 불의와 화합하여, 공존의 관계인 것이 분명한것 같다. 참으로 불쌍한 남한 국민들의 앞날이 걱정스럽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이 터지는 꼴이 될것이 두렵다. 국민들은 삶에 찌들어, 숨도 제대로 못쉬는데 말입니다. 남한이여! 언제나쯤 온 국민이 정의와 상식에 준하는 세상에서 사람사는 세상을 맞아 잘살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 하나되어 이 역경을 헤쳐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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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1-2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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