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의 대국민 사과에서 윤석열이 검사란 말을 듣고, 무서운 사람인줄 알았는데, 따듯한 사람이라고 해명아닌 남편 자랑을 했는데, 이번 녹취록에서 김건희는 이미 양모검사와 유럽여행까지 다녀왔다고 스스로가 밝혔는데 우찌 됩니까? 스스로 거짓을 자백한 꼴아닙니까? 어너분의 말씀되로 그집 가족들은 숨소리만 빼고 다 거짓이라고.... "동의합니다" 진실은 결코 어둠에 가려지지 않습니다.


김건희시께 바치는 시한소절
삶이 나의 욕망을 채워주지 않아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하지 말것을
나이제 민낯으로 어디로 가야하나
하늘높고 땅넒어도 내몸하나 기될곳 없으니
차라니 벌거벗은채 아저씨 품에서 고이 잠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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