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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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는 개가 사람을 물었을때, SPCA에서 데려가서, 5일동안 다른 입양자를 기다리다, 새로운 입양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안락사를 시킵니다. 그런데 개가 사람을 물을때는 두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누군가가 주인을 헤치거나 또는 자신을 해칠때 하는 행동이고, 또다른하나는 미친개(광견병)이 걸려서 주인을 물어버립니다. 참으로 무서운 병이지요. 미친개한테 물리면, 사람도 미처버립니다. 그런데 남한에서는 미친개(광견병)이 걸린자가 있나보내요. 자신의 주군을 물어버린다고 하는데, 이 미친광견병에 걸린자가 다름아니라, 대통령이 되겠다고 야당 후보자로 출마했는데 이일은 어쩌면 좋습니까? 남한의 선한 백성님들이 미친개(광견병)에게 물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바른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잘선택 하시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추천 2
작성일2022-02-10 08:01
원조진리님의 댓글
원조진리
미친개는 사기로 대통되서 선한 국민들을 물어 뜯고 있는 문쩝쩝이다. 윤후보는 미친개를 잡아 가두려고 애쓰고있는 우리의 영웅이다.
원조진리님의 댓글
원조진리
고향은 북조선 통안부 대남공작원?
산울림님의 댓글
산울림
시진핑은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고 했다. 문재인 정부는 그래도 침묵했다. 문 대통령은 중국을 “높은 산봉우리”라고 부르며 한국을 “작은 나라”라고 했다. 중국 장관급이 문 대통령 팔을 툭 쳐도, 문 대통령 특사를 중국 지방관이 앉는 하석(下席)에 앉혀도 가만있었다. ‘빨갱이들이하는 병신 짓거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