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전장터는 국제전입니다. 즉 미국, 유럽과 소련의 전쟁이며, 피해자는 우크라이나 입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다음은 한반도 입니다. 만약 러시아의 계획되로 다시 USSR이 완성된다면, 새로운 냉전시대로 접하게 되고, 그첫째 희생될 민족이 한민족 입니다. 지형적으로 한반도는 중국과 소련이 접해 있고, 아래는 일본이 존재합니다. 현재 미군이 남한에 주둔하고 있지만, 강대국들의 계산법에 따라,  한반도는 전장터로 변할 것이고, 수많은 한민족이 죽을수 밖에 없습니다. 이와같은 비극을 막으려면, 남과 북이 지금이라도 함께 손을 잡아야 합니다. 결코 그어떤 국가도, 민족도, 우리 한반도를 지켜 주지 않습니다. 다행이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점이 천마다행입니다. 그마져도 없다면, 다시금 강대국들의 대리 전장터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남한이 미국에  의지하는 모습은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아래에서 호시탐탐 침략의 야욕을 꿈꾸는 일본이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적국입니다. 명심해야지요! 한.미.일 공조니하는 헛튼 소리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것은 도둑에게 집의 구조를 알려주는 것과, 같습니다. 미국도, 일본도, 중국도, 소련도 모두 잠재적 우리 민족의 적국일 뿐입니다. 우리는 하나 우리 민족의 문제는 우리가 해결하고, 한반도와  민족의 번영을 위해서 북한과 남한이 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리는 하나! 피로맺혀 있는 형제는 결코 원수가 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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