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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사회주의 혁명을 일으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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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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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인구는 약5천만명이다. 이중에 상위10%가 인민자산 48%이상의 자산을 소유하면서, 소위 사회적 갑질을 하고 있다. 즉 남한 인민의 90%는 상위 5백만명의 노예로 살고 있다. 이것은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인권유린적 폭력이다. 그러면 어찌 해결할수 있을까? 바로, 인본사회주의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 이혁명은 인간의 기본권을 보장하며, 평등하게 사람답게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사상이다. 인본사회주의 혁명을 시작하려면, 유능한 군인들이 민족모두를 위해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 현재 남한의 정치제도로는  불가능하다. 그들이 말하는 "시민촛불혁명", "제도개선" 하는것은 허울좋은 개살구다. 갈아엎어야 한다. 중국처럼 중국 공산당은 부정, 부폐와 갑질이 만년했던, 장개석 정부를 몰아내고, 새로운 사회주의 혁명을 시작했고, 지금은 세계 최강국의 자리에 서 있다. 남한도 지금이 전환점이다. 젊은 군인들이 힘을 합쳐, 반듯이 군사혁명을 일으켜, 인본사회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새로운 국가 건설을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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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4-17 13:13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혁명을 일으켜서 배불뚝이와 고향을 한꺼번에 해 치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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