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매우 유사한 시진핑의 뻘짓과 푸틴의 뻘짓

페이지 정보

산화비1

본문

한국인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는 시진핑의 뻘짓이 있다  우리역사의 찬란한 제국 고구려가 중국 변방의

역사인고로 고구려의 고토는 중국땅이란 뻘짓으로  그 여세를 몰아 한반도도 중국땅이란 뻘짓이다

이 후한무치한 뻘짓을 푸틴이 배웠다  그래서 우크라이나가 바로 러시아의 변방이며 우크라이나는

독립국이었던 역사가 없기에  결론은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예속 되어야 한다는 뻘 짓이다

그래서 미국이 발을 빼는 틈을 타서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결론은 국방력 세계 2위인 러시아를

상대로 항전을 다지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의 젊은 커메디언 출신 정치 경험이 전무한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항전을 호소하며 국제사회의 지원을 호소하며 결사 항전을 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움이

많았었다  하지만 미국은  정규군의 참전은 없었는데  베터란들이  정규군 대신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을 했다는 뉴스를 들었다  물론 정부 차원에선  그런 사실은 국가는 몰라 라며 시치미를 땔것이

분명 하다  얼마나 많은  예비역들이 참전을 했는지 모르지만 중공이 해상 민병대라며 어부들의

자진 출정 비슷하게 남 지나해를 장악하는 모양 그대로  미군 예비역들의 자진 출전은  어떤 것일까

이왕 미국 시민들이 자진 출전한 우크라이나 전쟁에 미국이 무한대에 가까운  대 전차미사일을 보내주고

젤렌스키가 깡다구 있는  당랑거철을 보는 기분이었는데  그 이유가 이렇게 음으로 미군 출전이

있다 하니  푸틴의 전쟁은 바이든의 꼭두각시 놀음에 지나지 않는 결과를 도출하고 말 것이다

나 산화비의 생각으론 미국 정부측에선 공식적으로 예비군의 참전을 응원할 수는 없을 지라도 무진장

무기를 공여할 것은 자명한 일이 이닐까 한다  그렇게 이해를 하여야만 젤렌스키의 결사 항전과  벌써

일주일이 넘는 결전의 결과 러시아의 피해는 어마어마하게 늘어만 간다

러시아 본국 정부에서 푸틴이 얼마나 위기감을 느꼈는지는 몰라도 그 위기감을 타파하기 위하여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국민들의 원성을 전쟁으로 소진 시키려다  오히려 더 악화가 되었다고 보여진다

역시 이렇게 시작된 푸틴의 뻘짓은 우크라이나를 황폐 시켰지만  앞으로 시작 할지도 모를 시진핑의

뻘짓이라면  대한민국 반도는 어떤 피해를 입을 지  다음 대통령께서는 국력을 더더욱 키워  시진핑이

언감생심  고구려 역사 운운하는 뻘 짓을 없애 주기 바란다
추천 0

작성일2022-03-03 22:4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정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040 대구 아지메 말씀 민심은 천심~~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3-06 1147 0
3039 [김성수TV] 대장동 전모 밝혀졌다! 통일교도 여론조작에 합류했다! 대선은 한일전!!!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3-06 1123 0
3038 남과 북이 통일된 조국 "한반도 국가"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3-06 1091 0
3037 우리는 하나 댓글[1] 인기글 고향 2022-03-06 1078 0
3036 윤석열 장모, 고리사채 의혹..민주 "한달 이자 4억 돈놀이 정황"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3-05 1126 0
3035 與 "김건희, 尹과 결혼 후 상습 체납"..野 "고지서 다른 데로 발송돼"…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3-05 1227 0
3034 [팩트체크] 거북섬 게이트 가짜뉴스 팩트체크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3-05 1172 0
3033 민주, '李승리 굿판' 작성자 고발.."보수 커뮤니티 악의적 유포"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3-05 1202 0
3032 거짓말과 선동으로 나라 결딴 낸 정권과 정당 응징해야 댓글[2] 인기글 산울림 2022-03-05 2187 5
3031 우리는 하나 댓글[2] 인기글 고향 2022-03-05 975 0
3030 재인아 너 그러다 정말 죽는 수가 있다. 인기글 WTiger 2022-03-05 1401 2
3029 답변글 Re: 재인아 너 그러다 정말 죽는 수가 있다. 인기글첨부파일 원조진리 2022-03-05 1484 2
3028 좌파들이 받은 성상납 그리고 그들의 진면목 댓글[4] 인기글 산울림 2022-03-04 1916 3
3027 거북선 게이트- 이재명이 이제는 누구 탓을 할까? 댓글[7] 인기글 원조진리 2022-03-04 1584 2
열람중 매우 유사한 시진핑의 뻘짓과 푸틴의 뻘짓 인기글 산화비1 2022-03-03 1229 0
3025 친문 '문꿀 오소리' 윤석열 지지 선언… "이번에는 2번" 댓글[2] 인기글 원조진리 2022-03-03 1308 1
3024 돼지·소 8마리 제물에 ‘작두 굿’까지… ‘李 대선 승리 기원제’ 정초 열렸다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원조진리 2022-03-03 1420 1
3023 우크라이나 전쟁 이야기 인기글 산화비1 2022-03-03 1398 2
3022 단일화와 “안철수 X 파일” 그리고 “안철수의 진심” 댓글[1] 인기글 진리 2022-03-02 1326 1
3021 [단독] 윤석열·안철수, 오늘 새벽 전격 회동...단일화 타결 인기글 원조진리 2022-03-02 1324 1
3020 개사과 시즌2 + 태극기를 실내에 다는 그들의 수준 미달 실체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3-01 1293 1
3019 [단독] "시세 조종 의심 거래, 장모도 37건"‥윤 측 해명 계속 논란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3-01 1501 1
3018 [단독] 윤석열 포함된 20번 카톡방, '특전사' 자처한 그들이 벌인 일 인기글 진리 2022-03-01 1334 1
3017 "이재명 지지" 나선 월남참전 유공자 5000인… 과거 사연 알고보니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3-01 1513 1
3016 우크라이나 대통령 폄하 지적에 대하여 인기글첨부파일 진리 2022-03-01 1303 1
3015 남욱 “김만배가 李사건 뒤집힐 수 있도록 대법관에 부탁했다고 말해” 댓글[1] 인기글 원조진리 2022-03-01 1424 1
3014 文재인 정부 ‘對러 동맹 32國’서 배제, 李재명 우크라 조롱…기막히다 댓글[1] 인기글 산울림 2022-03-01 1848 3
3013 문파 집회 깜짝 방문 尹 “늘 깨어있는 의식으로 비판·견제해달라” 인기글 원조진리 2022-03-01 1339 1
3012 대장만 74명.예비역 장성 1300명 尹 지지 선언 댓글[4] 인기글첨부파일 산울림 2022-02-28 2366 5
3011 국민의힘, ‘대장동 문건’ 추가 공개…“檢 압수는 거짓말” 댓글[4] 인기글 원조진리 2022-02-28 1685 2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