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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살린다 이 놈이 동수인걸 내가 어떻게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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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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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지만

하지만 오랜 동안 관찰해 보니 동수처럼 완조니 헤까닥한 자들은 그리 많지 않다.

도대체 한 두 번 장난이면 모를까

어떻게 허경영이같은 개또라이 사기꾼을 칭송하는 글을 매일 올리는 발광을

할 수 있겠는가.

도대체 어쩌라는 말인가

저처럼 여기 들어 오는 사람들이 다 미쳐달라는 건가?

이런 미친 짓은 동수 같은 놈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이 게시판에 들어 오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는가.

그 중 동수를 골라 내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

동수가 아니 동수보다는 동수 엄마가 정신을 차려서

빨리 동수 병원에 가서 타이레놀이라도 처방받기를 바란다.

부모가 자식을 이용할 줄만 알지

너무 한거 아닌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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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7-2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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