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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질서가 대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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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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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요동치고 있다. 즉 국제 질서가 새로운 변화의 기로에서 동과서의 대결구도로 이어지고 있는데, 결국은 저물어 가는 서양과, 치솟는 동양의 힘의 균형이 어디로 갈것인가, 하고는 각나라마다 자국의 위치 점검을 해야 한다. 이런 현상은 과거의 세계 역사에서도 수없이 반복된 것이다. 답은 나와 있다.그래서 각나라의 위치에 따라 지혜롭게 선택해야 한다. 우리 민족의 터전인 한반도는 이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형적으로 중국을 외면할수가 없다. 즉 중국과 함께 해야 한다. 경제든 군사든 어쩔 도리가 없다. 북쪽에는 북한이 이미 중국과 같은 노선을 걷고 있다. 이제 남한의 선택만이 남았다. 먼훗날을 내다보라! 50년, 100년 미국이 결코 우리의 삶을 책임지지 않는다. 우리 민족의 지형적 조건으로는 중국과 러시아와 함께 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방법을 선택하면 일석이조이다. "일본"으로부터 침략을 막을수가 있다.
추천 1

작성일2022-05-28 08:57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그러면 그렇지, 시 황제와 소련의 날강도가 하는 짓이 좋다 이거지. 그놈들 똥꼬나 빨면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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