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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귀신들인자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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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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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인민이 선택한 새로운 대통령 당선인이 괴물인지 정신병자인지는 모른다. 그러나 그의 행동을 보면, 정신창난 또는 귀신에 홀린자가 틀림없다. 이자의 행동들이 마치 다섯살 어린이에게 권총을 마낀 꼴이다. 정말 심각한 지경이다. "아!아! 어제 그제 미국에서는 세살짜리 어린애가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 했다는 기사다" 두렵다. 남한 인민들이 짧은 기간이지만, 공포에 떨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이자의 행위는 광기다. 즉 미쳐날뛴다는 것이다. 청와대에서 근무하지 못하겠다고, 강하게 고집한다. 그러면"왜" "왜" 그곳에서는 하루도 근무하지 못할까? 나의 생각에는 귀신들인자의 발광아닌가 싶다.성경에 보면 예수앞에서 귀신들린자가 바들바들 떨고 살려달라 애원한다. 아마도 청와대에는 예수와 같은 신의 영역의 힘이 존재하는 모양이다. 그래서 주술자가 그곳에 가지 못하게 했던것이 아닌가~~~ 추측한다. 아마도 사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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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3-26 16:26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고향씨, 매일 헛소리나 하는 당신 보다는 훨씬 더 나은 사람이미 걱정말고 이북으로 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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