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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전등화의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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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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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많은 젊은 여자분들이 대한민국으로 결혼 이민을 한 경우가 많은 나라로 알고 있다

김태희가 밭을 갈고 전지현이  식당 서비스를 하는 나라란 말이 있을 정도로 미녀가 많은 나라이기도 하다

그런데 2022 년 3월 9일 현재  이나라는 백척간두에 세워진  풍전등화다  언제 꺼질지 모르는 .........

푸틴이 이런저런 잡다한 이유를 들어서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려 준비를 할때  바이든은 꼼 수를 썼다

러시아 함대를 피하는 항모, 전쟁 불참이라며 꼬리를 감추는 추한 모습을 보이며 세간의 빈축을 샀고

푸틴은 혼자 잘난 척하는  심뽀대로 드디어 침략전쟁을 일으킨 것은 지난번 글에서도 이미 밝혔고

하루가 지나 이틀이 지나 일주일이 지나 벌써 열흘이 지났는데도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이우를 점령하지

못한체  동부전선 남부전선  북부전선  서쪽만 빼고 삼면에서 다각도의 전투로  우크라이나 반항군을

흝트러 놓기야 잘 하였지만 반면 자신들의 군사들도 각각의 전장으로 군대가 갈라져 소규모 부대로

점령군 노릇을 하다보니  미국이 무상 제공을 재블린을 젤렌스키에게  하는 연유로  궤멸되는 러시아

전차의 비율은  미사일 한방에 8만불을 한다는데  재블린 300 발에 무너진 러시아 전차는 280 대라니

미련하게 보이는 푸틴이 무리한 침공으로 인해 하루 200 억불이나 하는 전쟁 비용을 어떻게 감당 할까

더더군다나 마지막 순간까지에 이르러 한번 더 바이든의 꼼수가 나오고 있다

젤렌스키에게  서쪽으로 천도하라고 권하는 기별은  푸틴이 오해하고 함정에 빠지기 아주 쉬운 말이었다

아직 까지는 키이우 점령군의 전투가 시작 되지 않았지만  푸틴의 성격 상 또 한번 지옥으로 스스로 발을

디밀 것으로 보여진다  푸틴의 군대가 키이우를 점령 하던 점령에 실패 하던 키이우는 푸틴의 무덤일 것이다

공연스레 동네 캉패 노릇을 하다 낭패를 당하는 시정잡배의 형국이 지금의 러시아 장기집권 대통령 푸틴이다
추천 2

작성일2022-03-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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