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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은 왜 갈기갈기 찢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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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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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인민들 삶 모두가 갈기갈기 찢어져 있다. "즉" 인민들의 마음또한 분열된 상태다. 야생동물처럼 서로가 서로를 물어띁고 있다. 세계1위는 그렇게도 많은데, 나라꼴은 그모양이냐는 것이다. 대통령이란자가 그냥 법대로는 말을 자주하는데, 법대로라면 지마누라, 장모, 본인 또한 모두가 감옥에 들어가야 할자들아닌가? 왜 남한 인민들은 외치지 못하나? 군사독재 시절 그무서운 남산, 남영동, 고문에서도 동지들이 죽어가도 인민의 삶의 권리를 주장했었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삶을 기계처럼, 인간 삶의 본성은 모두 파괴되어, 북구 불가능한 모양이다. 오늘의 세계 정세는 무척이나 혼란의 시기다. 이렇때 일수록 인민이 단합되어, "반도" 국가의 취약점을 함께 고민하고, 미래로 헤쳐갈 길을 닦아야 하는데, 어찌하여 정치하는 대다수의 인간들은 자신들의 안위만 생각하고 서로 물어띁고 있으니, 어쩌면 좋을까? 우리 역사를 뒤돌아보게 한다. 남인, 북인, 동인서인, 노론소론, 그래서 이씨 조선은 망해버렸고, 백성들은 그시대 정치인들의 패꺼리에 도륙을 당하고, 민족이 가꾸어온 문화는 참상을 당했다. 지금의 상황이 또다시, 그길로 되돌아가는 꼴이다. 우리민족 모두가 정신 똑바로 가져야 한다. 곧 닥쳐올 한반도의 위기가 아닌 비극을 막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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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6-22 16:23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고향이 같은 거짓말장이가 많아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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