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차기 대통령의 용산시대 개막의 의미에 뒤 따르는 합리적 의심으로 인하여 차기 대통령

께서 청와대를 포기하고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집무를  시작하려 하는가를 잠시 생각해 보자

지금 부터는 전적으로 나 산화비의 개인적 합리적 의심으로만 이야기 하는 것 뿐이다

탈북 교수 강명도의 말을 빌리면 얼마 전 탈북한 사람의 폭로가 청와대 배관공도 첩자가

하나쯤 박혀 있다는 말이다 그 근거로 북한엔 청와대와 똑 같은 건물이 외부 내부가 청와대로

만들어져 있어 북한 특수 공작팀이 청와대 침투 훈련을 받는다 하니 그 말인즉은  청와대

내부 청사진과 실물 사진 등등 무지 많은 정보가 이미 북한에 전달되었다는 말을 증빙 한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에 의하여 대한민국이 한미 공조를 기반으로 한미 방위 협약이 공고히

이루어 졌는데 좌파 정권에 의하여 반미친중으로 치우치며 한미 군사 훈련도 폐지하며 중공을

큰나라로 모시며 살겠다는 공공연한 말을 주고들 받는데  어차피 차기 정권에게 물려주어야 할

청와대를 곱게 물려주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윤석렬이던 이재명이던  윤석렬은 반대당 후보고

이재명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문죄인은 100 % 감옥 간다는 말이 회자 될 정도 였었는데

문죄인의 입장에선 양자 간에 누가 대통령이 되던 꺼림찍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 상태라면 청와대 곳곳에 도청장치나 몰래 카메라가 숨겨져 있지  않다고 누가 나서서

확언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이런 구질구질한 논쟁에서 벗어나려면 떳떳한 이유를 내세워

청와대를 벗어나는 게 확실한 면피이리라 만일 나 산화비의 염려가 사실이라면 이렇게 준비

해 놓은 청와대에서 대통령 집무를 거부 한다면 이런 술수를 펴는 이들은 분통이 터질 일이다

그러면 당연히 용산 집무실 이전에 이런 저런 태클을 걸며 반대할 이유는 충분할 것이다

이런 이유가 미국에서 살고 있는 나 산화비의 눈에도 뻔히 보이는데  내 조국에 사시는 국민은

눈 뜬 장님이 아닐 진데 그런 일이 보이지 않을 일이 없다 

역시 시원스레 과감히 그 좋은 구중궁궐을 포기하고 서민들의 집 같은 곳으로 집무실을

옮기는 윤석렬 차기 대통령 앞길에 영광 있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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