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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집무실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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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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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은 대통령에 당선되면,  본인과 마누라의 취향에 따라 집무실과 거처를 자신들의 눈에 맞는 인민의 재산 어떤것도 "취하여" 사용할수 있다는데, 21세기  사회주의든, 민주주의 국가든, 어떤 국가도, 인민의 자산을 마음되로 갈취하여, 사용하는 국가는 이세상에 존재하지 아니했다. 그런데 지금 남한에서 윤석렬이란, "폐륜"아가 만행을 저질러 버렸다. 국제사회의 웃음거리다. 70여년동안 남한의 지도자들이 사용하고, 업무을 한곳이 버젓이 존재하는데, "단하루도 " 들어가지 않겠다는 "자" 이자는 정신병자일 뿐이다. 어떤것으로도 해명되지 않은 것이다. 취임즉시 탄핵해야 한다. 그리고 그와 가족이 저질은 만행을 파헤쳐 법의 심판을 반듯이 받게 해야 한다. 이길만이 남한의 인민들이 얼굴들고 세계를 여행할수 있을 것이다. 부끄러운 국가와, 조국이 되지 않기를 간곡히 바라는 마음일 뿐이다.
추천 1

작성일2022-05-07 18:24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정신병자가 남보고 정신병자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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