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석렬과 젤렌스키

하나는 차기 대통령이고 다른 하나는 현 신임 대통령이다

이들 둘의 공통점은 모두가 정치 이력이 없는 신참 대통령 들이다

그리고 이들은 너덜너덜 한 국가를 바로 세워야 할 국면을 맞고 있다

다행이 윤석렬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 되면 젤렌스키는 키이우를 지킬 것이다

라고 3월8일에 짧은 글을 하나 쓰고 초조히 3월 9일이 지나 3월 10일 새벽에

윤 석렬 후보가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 격상이 되었다  이때부터는 경호처에서

대통령과 버금가는 경호가 시작이 된다 차량도 쉐비 방탄 SUV 로 바뀌었고

젤렌스키의 키이우도 해방이 되었다 

하지만 윤 석렬은 더불어당의 검수박탈법을  의회에서 통과시켜 문죄인이

물러나기 전에 알박고 나가면 후임 대통령은 어처구니 없는 엉터리 법으로

나라를 다스려야 하고 젤렌스키는 동부 우크라이나를 해방시켜서 나라를 바로

지켜야하는 어떻게 보면 운 석렬과 비슷한 길을 겪는 것 같다

하지만 두 분 대통령님들께 영광있어 하시는 일들이 신의 가호기 있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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