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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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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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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상황은 참으로 위급한 현실에 직면했다. 지금까지의 역사를 뒤돌아보면, 답은 나와 았다. 지형적으로 가장 가까운 두강대국과 아래로 대륙진출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일본"이 존재한다. 그런데 한반도는 반토막으로 남북이 쪼개져 있는 처지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나마 북한은 인민이 단합되어 있다. 그러나 남한의 현실을 보자! 갈기갈기 찢어진 미친년 치마자락이다. 이상태에서 두강대국의 야심을 피할수가 있겠나? 독안에든 쥐새끼가 독안에서 서로 싸우는 상황인데 어찌 되었던 우리민족이 살기 위해서는 결국 남과북이 함께 협력해야 한다. 우리 민족의 문제를 다른 국가에 의존하여, 그들의 등에 기대면 안된다. 이미 역사가 증명했다. 미국 믿어서는 안될나라다. 우리나라(미국)은 미국민의 삶의 건강만 생각하고 있다. 조약이니, 협력이니, 동맹이니 하는 것은 휴지통에 들어갈 쓰래기일뿐, 정작 우리국익이 없다고, 판단되면, 가차없이 버린다. 이와같은 행위는 제국들이 모두그러하다. 향후 남과북이 하나되어도 결국은 북한이 주도되어, 사회주의 국가로 될 것이다. 민주자본주의는 이미 실패했다. 자유, 자유, 자유하는데 진정한 자유가 뭐인가를 알고나 떠들고 있나? 이세상에는 통차자의 입장에서 보면, 인민들에게는 자유가 존재하지 않는다. 위정자들이 외치는 자유는 인민은 선동하는 구호일 뿐이다. 지금 미국도 붕괴되어 가고 있다. 각주마다 독립의 기회를 바란다. 그리고 인민들의 삶이 처참하다. 길거리는 노숙자들로 가득하고, 사회질서는 파괴 되어 가고 있다. 이것이 민주 자본주의 말로다. 인간의 역사를 뒤돌아보면, 평화는 없다. 구호일 뿐이다. 마치 기독교 신자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울부짖지만, 정작 하나님의 사랑은 찿아 볼수가 없다. 온갖 감언이설로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부처의 자비심을 받으라고, 하지만 모든 것이 허상일 뿐이다. 현실을 직시하면 눈에 보인다. 국제사회는 강자의 논리에 맞추어지는 맟춤형 국제 질서다. 그래서 나약한 민족은 그들의 입맛을 돋구는 양념일 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추천 1

작성일2022-05-28 08:59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고향이가 미친게 확실하구나, 뭐 각주마다 도립의 기회를 바란다고? 어느 주가 그러냐?  배불뚝이, 시 황제 등등 그나라 국민들이 죽기를 바라는 지도자가 많단다. 아마도 고향이가 죽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을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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