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괴물 집단이 남한을 좌지우지하고 있다. 그수하들이 모든곳에 포진했다. 민주당 숫자가 많으면 무엇하나? 조조군사 꼴인데...마음속으로 자신들의 안위만 생각하는데, "사육신과 생육신을"찿아볼수가 없다. 내가 염려했던 것이 현실로 닥쳐왔다. 그동안 검찰의 잘못된 관행을 거침없이 지적하고, 개선의 목소리를 높였던 임은정 검사가 대구쪽으로 좌천된다. 내가 이럴줄 알고 문재인 퇴임전 김오수 사표수리와 동시에 임은정 검사를 검찰 총장으로 임명해야 한다고 권고 했다. 그러나 실행하지 않고 퇴임했다. 그리고 당신을 보필하다 희생의 양으로 감옥살이 하고 있는 사람, 사회적으로 매장된 사람들에게 젼혀 배려심이 없었다. 실망이다! 괴물 윤석렬이 지금 당신의 면전에 칼날의 끝을 겨냥하고 있다. 그러나 한가지 부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길은 가면 안됩니다. 다시는 나의 조국이 부끄러운 나라로 비쳐지는 것을 보고 싶지 않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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