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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이 없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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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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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은 지금 자중지란에 휩싸여,국가의 기조가 흔들려 버렸고, 역사적 자리에 약70년, 대통령 궁으로 보존되어 왔던 청와대는 속물들의 상업 촬영장으로 둔갑시켰다. 이것이 나라인가라고, 인민들은  소리를 외치고 있다. 이런 사단을 일으킨자들  다름아닌 남한인민들 스스로가 선택한것이 아닌가? 그동안 남한인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기 위해 많은 지도자들이 푸른기와 밑에서 밤낮주야로 인민의 삶을 위해 논의하던 곳을 인민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스스로 결정해서 외교부장관 공관을 자신의 거주지로, 국방부 청사를 자신의 집무실로 선정하고, 인민의 혈세를 자신의 취항에 맡게 보수해서 옮겨 갔다. 이것이 정말나라인가? 인민들이 바보인가? 국회는 왜 존재하는지... 지금 이자의 형태는 독재자의 행위다. 그리고 침묵하는 정치인 모두와, 바라만 보고 있는 인민 모두 근본없는 나라 임을 세계인,  앞에 자인하는 꼴이 되어 서니, 근본없는 나라는 결코 오래지탱하지 못한다. 석렬정부가 망하든지, 남한이 망하던지... 둘중 하나는 곧 현실화 될것이다. 작금의 세계는 한치앞을 볼수 없는 위기 속에 있다.전세계인이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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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9-13 19:21

양심님의 댓글

양심
남한 사람들이 북한 사람들 생활을 부러워 해서
북한 사람들 처럼 살고 싶어서 북한 정치를 그리워 한다는 데,,,
이게 말이 되나요 ?  종북 주사파  빨갱이 김일성주의자 ?
아직도 현정치 개판을 종북 몰이로 시선을 돌리는데......
윤석열이 “종북 주사파와는 협치 불가”라고 한 윤석렬 주둥이...
옆에 있다면 도끼로 입을 찍어 버리고 싶다.
윤석렬 팬 60대 이상  늙은xx가  빨리 되져줘야 한국이 바로 선다. 
그떄까지 참아야지 시계야 빨리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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