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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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북으로 갈라져 있는 나의 조국을 위하여 말하고 싶다. "사방에" 강대국들이 호시탐탐, 우리 민족을 집어삼키려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다행스럽게도 북쪽의 조국에서 "핵폭탄"을 보유하고 있는것은 "신"이 우리 민족을 그토록 사랑하시는 증거다. 비록 인민들의 삶이 고달픈 속에서, 강대국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핵폭탄"을 갖게 해주신 신에게 감사한다. 핵폭탄은 사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변 강대국들의 위협으로부터 우리의 영토와 민족의 생존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 믿는다. 남과북을 합해도 삼천리 아니 사천리다. 조그만한 땅위에 우리 민족 스스로 자멸의 길은 결코 가지는 말아야함은 남과북 모두가 잘알고 있다. 다시는 민족 전쟁으로 주변 강대국들을 우리 조국의 땅에 발을 들여 놓게 하면 안된다. 그리고 미국 군대 주둔역시 하루속히 그들이 돌아 갈수 있도록 남한이 설득하고,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하여, 민족의 문제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해결한다는, 분명한 결이를 미국에 보여주고 실천하면 그들도 주둔 명분을 잃게 될 것이다. 이길만이 우리 민족의 생존의 길이다. 피를 나눈 남과 북의 인민은 같은 형제다. 우리의 조국, 인민과 땅을 지켜줄 타민족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남과북은 함께 노력하여 우리 민족 하나되어 새로운 민족 도약의 길을 만들어 가야된다. 이길만이 "민족과 삶터"를 지킬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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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1-1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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