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수야!녹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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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수의 품에 안겨, 남한 백성의 삶을 도륙하는 돌대가리 9수생 윤석렬을 선택한 어리석은 백성들이 개탄스럽소! 여당놈이나 , 야당놈들.. 똑같은 놈들이여! 야당놈 손에 백성의 칼을 쥐어줘도, 벌벌떨고 있고, 여당놈들은 아부하느라! 올소이다. 올소이다. 라고 쪼아리고, 이런 썩어빠진 놈들이 나라 살림 한다고 지랄하고 자빠졌으니, 그꼬라지가 가관이다. 부끄러빠서 어디 조선 사람이라고 입이나 뻥긋 하겟소. 외국 방송 소식 들으면, 남한은 정상적 나라가 아니라고, 지랄들 하는데... 귀가 있으면 들어시고, 생각이 바르면 입들 좀 열어보소! 바보 인민은 죽어야 그병이 낳을수가 있소! 죽고 싶지 않으면, 투쟁해서 녹수품에 안긴 폭군을 참수 하이소. 이것이 답인기라!
추천 2
작성일2023-02-04 12:43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멍멍 멍멍, 김 정은의 똥강아지.
심문칠님의 댓글
심문칠
오늘은 왜 끝에가서 경상도 사투리냐? 헤깔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