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생활간증 동영상 <정직한 사람이 되기 위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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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처음에 성실하게 전자 제품 수리점을 운영해 왔지만 수입은 보잘것없었습니다. 아내의 불만과 처남의 종용, 거기에 또 사회 분위기까지 더해져 그는 돈을 많이 벌어 잘살아야겠다고 결심하게 됩니다. 그때부터 인간으로서의 도덕성을 포기하고 갖가지 수단을 이용해 돈을 벌어들입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은 후,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정직한 사람을 기뻐하신다는 걸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당부 앞에서 그는 '정직한 사람이 되면 돈도 적게 벌고 손해를 볼지도 몰라. 가게 문을 닫을 위험까지도 감수해야 할 텐데…'라며 갈등을 하게 됩니다. 과연 이렇게 치열한 마음속 전쟁 끝에 그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됐을까요? <정직한 사람이 되기 위한 전쟁>에서 확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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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8-14 17:39
불꽃님의 댓글
불꽃
참 헛소리 하네. 아니, 네 교주가 마누라를 감옥가게 만들고 자기는 도망가서 다른 여자 만나 18세 되는 여자와 결혼해서 애새끼 나아놓고,,,,그게 정직한 사람이냐? 그게 정상적인 대가리로 할 수 있는 사람이냐? 쉬운말로 미친놈이지 미친년이고... 선탞씨, 그런 거시기한 거짓말 하지 마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