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생활간증 동영상 <나는 천국에 들어가는 길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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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어릴 때부터 부모를 따라 하나님을 믿었고, 결혼 후에는 남편과 함께 교회에서 사역했습니다. 최근 들어 주인공은 하나님께 늘 기도하며 죄를 고백하면서도 여전히 죄를 짓고 하나님 말씀을 지키지 못하며, 남편에 대한 포용과 인내심도 없다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하나님 말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레위기 11:44)를 떠올렸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니, 성결치 못한 자는 하나님을 뵐 수 없다. 죄를 지으며 살아가는 사람은 과연 천국에 갈 수 있을까?’ 그녀는 이런 생각으로 괴로워하며 늘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는데… 주인공이 과연 어떻게 고민을 해결하고 정결케 되어 천국에 가는 길을 찾게 되었을까요? 그녀의 경험에 함께 귀 기울여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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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9-10 16:31
불꽃님의 댓글
불꽃
천국에 들어가는 길은 뉴욕으로 가는길이다, 거기에 너희 하나님 너희 예수님이 다 살고 있잖냐? 그 애새끼도 있다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