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찬양 뮤직비디오 <내 집은 어디에> 하나님은 내 마음의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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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크레파스로 예쁜 집을 그렸어요
엄마도 있고 아빠도 있고
나랑 언니랑 같이 뛰놀고
따뜻한 햇님이 우릴 안아 주었어요
아빠도 엄마도 언니도 나도
모두 웃음꽃이 피어났죠
이게 나의 집, 그림 속의 집
나의 꿈속에 꿈속에 있는 집
작은 가방을 끌고 낯선 곳에 갔어요
아빠는 있는데 엄마는 없어요
작은 가방을 끌고 익숙한 집으로 갔어요
엄마는 있는데 아빠는 없어요
나의 작은 가방을 끌고
거리에서 왔다갔다 또 서성이죠
내 곁을 지켜 주는 건 그저 작은 가방뿐
가방이 나의 집, 나의 버리지 못하는 집
나의 집 어디 있죠?
이 큰 세상에 내 집은 없어요
누가 따뜻한 집 좀 주세요
나의 그림 속의 집, 나의 꿈속의 집
나의 집 어디 있죠?
이 큰 세상에 내 집은 없어요
누가 따뜻한 집 좀 주세요
나의 그림 속의 집 나의 꿈속의 집
나는 이제 집을 찾았어요
그림 속 집이 아닌 작은 가방도 아닌
그곳은 나의 꿈에서 그리던 곳이에요
엄마와 아빠도 있고 언니와 나도 있어요
우리의 심령이 머무는 집
영광과 희망으로 가득 찬 집
우리 심령이 심령이 머무는 집
영광과 희망으로 가득 찬 집
DaLa... DaLa... DaLa... DaLa... DaLa
영광과 희망으로 영광과 희망으로 가득 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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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1-11 15:28
불꽃님의 댓글
불꽃
선택씨, 바보요? 아니 당신의 하나님과 예수님이 뉴욕에 사는데 그걸 몰라서 노래까지 만들어 부르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