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찬양 <시간> (솔로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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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영혼이여, 멀리서 왔네요
과거 돌아보며 미래 찾고
힘에 겨워 발버둥 치며 꿈을 좇았죠
힘에 겨워 발버둥 치며 꿈을 좇았죠
어디에서 왔는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른 채
눈물 가운데 태어나고 절망 가운데 사라지며
눈물 가운데 태어나고 절망 가운데 사라지며
짓밟힘을 참아 왔죠
당신이 오시니 고난도 방황도 끝나요
희망 보고 서광 맞이해요
멀리 바라보니 어렴풋이 보이는 당신의 모습
그건 당신의 얼굴빛
어제 타향을 떠돌고, 오늘 집을 찾았죠
사람 모습 찾을 수가 없어
꿈 같은 인생 한탄해요
당신이 오시니 고난도 방황도 끝나요
떠돌지 않고 방황하지 않고 집에 돌아왔죠
당신의 흰옷과 당신의 얼굴빛 봤어요
당신이 오시니 고난도 방황도 끝나요
떠돌지 않고 방황하지 않고 집에 돌아왔죠
당신의 흰옷과 당신의 얼굴빛 봤어요
몇 번의 윤회, 오래 기다려
전능자가 오시니
외로운 영혼, 슬퍼 않고 길을 찾았어요
수천 년의 꿈이죠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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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1-07 13:52
불꽃님의 댓글
불꽃
헤헤헤 "당신이 오시니 고난도 ... 끝나요.." 참 웃긴다, 그 조유산이가 하나님이라며, 그런데 중국은 왜 그꼴이냐, 뭐가 끝났냐?